<< Extreme Surprise >>



Ⅰ. 내 이름은 펩

1924년 미국,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세기의 재판이 열리는데… 뜻밖에도 희생
생당한 것은 고양
이고 살해범은 바로 개였다!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펩의 기막힌 스토리!




Ⅱ. 악마를 그린 남자

1890년 러시아, 미술관에 그림 한 점이 전시되는데… 놀랍게도 그림의 색이 까맣게 
변한다! 사람들은 
이것이 악마의 혼이 깃들어있기 때문이라 말했는데! 악마를 그린 남자의 불우한 인
생은?


Ⅲ. 저주받은 기둥

2016년 미국, 늦은 밤 한 대의 자동차가 가벼운 충돌사고를 일으키는데… 뜻밖에도 이
이 자동차 사고는 
큰 화제를 모은다! 그 이유는 사로고 부서진 기둥 때문이었는데! 저주받은 기둥이라 불
불리는 것의 정체
는?



<< 서프라이즈 X >>

이야기 #1. 기적의 사나이

1902년 유럽, 큰 인기를 끌던 공연이 있었는데… 그 공연은 인종차별이 심하던 당시 흑
흑인 최초의 단독
공연이었고, 놀랍게도 그는 기적의 사나이라고 불렸다! 평범한 노동자가 큰 인기를 
얻게 된 사연은?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늦은 후회

남편의 술버릇을 고치려던 아내의 안타까운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