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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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회 2020년02월13일
기획의도 
- 2월 12일 기준으로 중국에서는 신종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1천 명을 넘었고, 확진자도 4만여 명에 
달합니다. 국내의 경우 확진자는 28명, 사망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크고, 홍콩·태국·일본·싱가포르 등에서도 감염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국민적 불안은 여전합니다. 백신이 나오기까지는 18개월이 더 필요할 전망입니다.

 정부의 대응 조치를 둘러싼 논란은 한창입니다. “중국 전 지역으로 입국 제한 대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주장과 “실효성 없이 경제에 악영향만 준다”는 신중론이 팽팽히 맞섭니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당시에도 지적됐지만, 전문 의료 인력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여야가 명칭 논쟁을 벌이는 사이 WHO는 ‘COVID-19’로 공식명칭을 결정했습니다. 정부가 정한 한글 명칭은
‘코로나19’ 입니다. 2019년에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이라는 의미입니다. 

 경제적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연관된 기업이나 관광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길거리 자영업자들의 피해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번 주 <100분토론>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정부 대처 상황을 집중 진단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는 무엇인지, 신종 감염병 확산을 막을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집니다. 


출연 패널  
- 기동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박인숙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 이재갑 /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 전병률 /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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