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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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회 2020년02월27일
기획의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됐습니다. 첫 발병 
이후 한 달여 만에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1천 명을 넘으면서 국민적 공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신천지 교회를 통해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고심 중입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도 비상이 걸렸고, 경기도는 신천지 종교시설을 강제로 폐쇄한 
상황입니다.

 중국인 입국 금지 논쟁이 여전한 가운데, 국내 확진자 급증으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도 20여 개국으로 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회에서 여야 대표 회동을 갖고, 코로나19 추경 편성 및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100분토론>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출연해 방역 비상이 걸린 서울을 포함한 정부의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코로나19 사태가 갑자기 악화된 원인은 무엇인지,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계속 늘 경우 치료법은 무엇인지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계속 늘 경우 치료법은 무엇인지,
전문 패널들이 집중 분석합니다. 

 또 의료진의 피로 누적과 감염에 따른 의료 공백 가능성, 추가 확산에 따른 대책은 무엇인지 진단합니다. 
‘대구‧경북 봉쇄’ 용어 논란, 신천지 교인에 대한 비난 여론 등을 둘러싼 논쟁도 짚어봅니다. 


출연 패널  
- 박원순 / 서울시장                                                  - 김승희 /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전 식약처장)
- 엄중식 /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 신상엽 /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 (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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