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MBC 100분 토론 홈페이지로 가기
864회 2020년03월12일
기획의도
-더불어민주당이 12일과 13일에 4월 총선용 비례정당 창당 여부를 묻는 ‘전 당원 투표’에 들어갑니다.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비례의석을 휩쓸 경우 민주당은 원내 1당 지위를 뺏기고, 문재인 
대통령 탄핵이 추진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여권 내부에서는 “비난은 잠시, 책임은 4년”이라는 현실론이 우세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패스트트랙’ 
사태를 겪고 통과시킨 선거법을 눈앞의 이해관계에 따라 뒤집었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민주당이 ‘명분’을 
잃으면서 지역구 선거에서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원내 1,2당이 ‘꼼수’ 비난 속에 나란히 비례 위성정당을 만들게 된 상황. 정의당은 ‘내로남불’이라며 
민주당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할지, 끝까지 독자 노선을 
고수할지는 총선의 변수입니다.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창당한 열린민주당의 행보와 
총선 영향력도 주목됩니다. 

  이번 주 <100분토론>에서는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차지하려는 여야 각 정당의 복잡한 셈법과 속내를
집중 분석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이 보수 야권 통합과 총선에 미칠 영향도 따져봅니다. 위성
정당이 그려내고 있는 총선 판세, 중도층 표심에 미칠 영향, 그리고 편법이 등장한 책임과 배경은 무엇인지,
여야 패널들의 치열한 토론이 펼칩니다. 


출연 패널
- 박원석 / 정의당 정책위의장
- 이준석 /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 정봉주 /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 최민희 /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상 가나다 순)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