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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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회 2022년07월5일
한국 경제의 징조가 심상치 않다. 6%로 치솟는 물가 상승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초의 수치이고, 환율과 금리의 오름세 또한 경제위기에 가까운 추세다. 시의적절한 경제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전 사회적 대응이 요청되는 오늘의 한국 사회. 한국개발연구원 출신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한화투자증권 대표를 역임한 주진형 전 대표가 ‘요즘경제’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의 길을 모색한다.
 
 한국 가요가 세계를 무대 삼아 비상하는 가운데, 달갑지 않은 사건이 터졌다. 유명 기획사의 대표이자 작곡가로서 최고의 위치에 서 있는 유희열이 표절 논란에 휘말린 것. 유명인을 향한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옹호는 표절 논란의 해결이 될 수 없다.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사건의 이면을 다시보는’(사이다 토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표절 논란의 진실을 찾아 나선다. 

[요즘경제]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요즘경제’.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금리를 높이는 정책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하지만 5월의 가계대출 금리는 4.14%로, 이는 8년 만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200%가 넘는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고금리 정책은 커다란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까? 

 윤석열 정부 고위 경제관료 핵심 인사들 가운데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고위 관료 출신이 많다. 그리고 현 정부는 세금을 깎고 규제를 푸는 정책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정책 입안자들의 배경과 기조는 경제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번 100분토론에서는 이론과 실물 경제 모두에 능통한 윤희숙 전 의원과 주진형 전 대표가 ‘요즘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이야기한다. 
 
[사건의 이면을 다시 보는, 사이다 토론]
 가수이자 작곡가 유희열이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 를 표절했다는 의혹은, “법적 조치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는 원작자의 입장표명으로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다른 곡에도 의혹이 연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지금의 논란은 표절과 창작에 관해 질문한다. 원곡자가 표절이 아니라고 하면 표절은 없는 걸까? 표절과 창작을 가르는 기준은 대체 무엇일까? 이번 100분토론에서 김태원과 임진모가 ‘사건의 이면을 다시 보는’ (사이다 토론) 시간을 통해 논란의 본질과 해법을 논한다. 
 
 이번 방송 <주진형, 윤희숙의 요즘 경제 & 유희열 표절 논란>은 오늘(5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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