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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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회 2022년08월16일
대통령 윤석열의 ‘첫 100일’ 성적표는? 오는 8월 17일 윤석열 정부가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공정과 상식’을 화두로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 과연 시민들은 정부의 ‘첫 100일’을 어떻게 평가할까? 이번 100분토론은 <윤석열 정부 100일, 시민이 묻는다>라는 제목으로, 일반 시민과 여야의 정치인들이 함께 모여 윤석열 정부의 100일을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다양한 목소리의 시민 30명이 출연해,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윤석열 정부의 100일을 질문한다. 국회의원으로는 조경태 국민의힘 5선 의원, 언론인 출신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 판사 출신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한다. 토론의 키워드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 △위기 대응 능력 △공정이라는 3가지 주제어다.

[윤석열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을 묻다]

 최근 코로나 19의 재확산과 기록적인 폭우 및 침수 피해로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폭우 당일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자택에서 전화로 수해 대응 지시를 내려 ‘컨트롤타워 부재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한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국제 정세 변화 등 여러 위기의 징후들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는 어떻게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대응책을 마련해나갈 수 있을까?

[‘공정’을 묻다]

 윤석열 정부는 취임 당시 ‘공정과 상식’을 국정운영의 원칙으로 선언했다. 하지만 내각 인사 후보자들의 ‘아빠찬스’ 논란, 나토 순방 민간인 동행 논란,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들 속에서, 윤석열 정부의 ‘공정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석열 정부의 인사논란은 어떻게 마무리 될까? 

[‘정책’을 묻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약자와의 동행’을 주요 모티프로 내세웠다. 하지만 공약과는 달리 서민이나 사회적 약자를 향한 윤석열 정부의 뚜렷한 정책 행보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함께 새 정부의 ‘시대정신과 아젠다, 그리고 국정과제’가 분명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 비전’은 어디에 있을까? 지금의 대내외적 상황 속에서 윤 정부는 어떤 정책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할까?    
 
 시민들과 여야 정치인들이 윤석열 정부 100일에 대해 직접 묻고 답하는 토론, <윤석열 정부 100일, 시민이 묻는다>는 오늘(16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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