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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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회 2018년12월10일
 ■ ‘퀸생퀸사’ ‘퀸망진창’ 
 대한민국을 삼켜버린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  
12월 5일 다함께 싱어롱!
전국 927개 스크린 확보, 총 누적 관객 수 500만을 돌파. 전설의 록밴드 퀸(Queen) 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노래를 따라 부 를 수 있는 ‘싱어롱’ 관람은 퀸을 기억하는 40-50대와, 퀸을 몰랐던 20-30대들에게 재관람 열풍을 일으켰다. 오는 12월 5일 홍대의 한 싱어롱 대관을 개최한 팬클럽 공 지는 2시간 만에 178석이 매진되었다.
오직 팬들로만 이루어지는 싱어롱 관람을 위해 창원, 목포, 평창 등 전국에서 팬들 이 모였다. 현재까지 총 20회 차 관람했다는 사연부터 퀸으로 인해 삶이 엉망진창 됐 다는 ‘퀸망진창’ 팬들까지. 퀸으로 인해 벌어진 웃지 못할 수많은 사연들. 탬버린, 야광봉, 각자 준비한 소품은 물론 여태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프레 디 머큐리와 퀸 멤버들 분장을 한 팬들의 모습까지. 역대급 싱어롱 관람 현장이 공개 될 예정이다.
28년 차 팝 음악 라디오 DJ 배철수와 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으로 인해 퀸의 음악이 세대 공감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록 그룹 시나위의 리더이자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시초인 기타리스트 신대철. 중학 교 시절 처음 퀸 노래를 듣고 학창시절 내내 퀸과 함께 살았다고 하는데.. 그에게 당 시 퀸의 노래는 어떤 의미였을까? 그 외 퀸의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가수 이현우와 방송인 홍석천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증언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현 재 대한민국에 일어난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을 들여다본다.
프레디 머큐리를 찾아 영국으로!
영국 현지 촬영은 프레디 머큐리의 흔적을 찾아간다. 프레디 머큐리 가족이 고향 잔 지바르를 떠나 처음 영국에서 정착했던 곳과 그가 생전에 살았던 런던의 저택을 방 문했다. 또한 방송 최초로 퀸의 대표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탄생한 스튜디오가 공개된다. 프 레디 머큐리가 실제 작곡할 때 썼던 피아노가 있어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장소 다. 또한 퀸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40년의 역사를 함께 한 현지 팬들을 만나 국내에 선 공개되지 않았던 밴드 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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