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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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회 2019년05월27일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엄마! 
나도 이제 엄마처럼, 엄마가 됩니다
많은 이들이 결혼도, 아이 낳기도 포기하는 시대라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간절히 아 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 는 탄생의 순간, 그 감동을 포착한다.
<내 딸, 엄마 되던 날>은 우리 시대의 탄생 이야기를 다양한 각도로 그린다.
<내 배 아파 낳은 딸, 우리 딸이 오늘 엄마가 됩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기쁜 날, 그런데 그 출산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더 가슴 졸이 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친정엄마’ 이다. 자신이 겪어봐서 너무도 잘 아는 고통, 딸의 그 고통을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더 뜨겁게 응원하는 엄마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 는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전 세대 가 다음 세대에 전하는 ‘탄생’ 그 날의 이야기. 친정엄마들의 모습을 통해 ‘엄마’라는 이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우리 시대의 출산! 그 현장을 생생히 전하는 포천의료원>
경기도 7개 의료원 가운데 산부인과가 있는 곳은 단 두 곳. 포천과 파주인데 그 가운데 포천의료원이 단연 일등이다. 이 병원의 주요 고객은 다문화 가족. 우리 시대의 모습이다. 낯선 곳에서의 출산은 그만큼 더 힘들 텐데, 여자의 처지는 여자만이 안다고 이럴 때 더욱 가까워지는 사람, 바로 시어머니이다. 국적을 넘어 여자들끼리의 공감으로 더 큰 사랑을 키워나가는 다문화 가정의 ‘새 식구 탄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난임, 우리 시대 출산의 새로운 화두>
결혼도 늦고 그만큼 출산도 늦는 우리 시대. 그런데 언제부턴가 ‘난임’에 대한 이야기 가 조금은 흔한 이야기가 되었다.
저출산의 시대 속, 하지만 아이 낳는 것이 너무도 간절한 사람들 ‘난임 가족’. 그들은 왜 그토록 아이 낳기를 희망하는 것일까?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탄생’이 가지는 묵직한 의미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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