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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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회 2003년01월28일
2003년 1월 28일 (화) / 제 174 회

형사는 강석을 뇌물 수뢰 혐의로 체포한다. 너무 놀란 수미는 통곡
하며 울다가 결국 실신을 하고 병원에 실려가고 유정은 그저 멍하
게 사태를 지켜보기만 한다. 회사로 급히 달려간 한석은 태호를 만
나 영문을 묻는다. 태호는 시치미를 떼며 자신과는 상관없다는 듯
이 행동한다. 한석은 모함이라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한다. 

유정은 태호에게 자초지종을 묻고 태호가 꾸민 일임을 알게 된다. 
한석은 회사 감사자료를 모조리 가져와 훑어본다. 태호는 한국유
통의 부도는 시간문제라며 사표를 제출하겠다고 한다. 한편, 민술
은 신문에 난 강석의 기사를 보고 놀란다. 수미는 유정에게 미안해
져 얘기를 하려 하지만, 유정은 의외로 당당한 태도로 수미를 비웃
으며 불쾌해한다. 한석은 유정에게 자신은 유정의 비밀을 지켰다
며 강석이 체포된 사건에 대해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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