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왕사신기 홈페이지로 가기
9회 2007년10월11일
화천의 무리들은 담을 넘어 궁 안으로 들어오고, 각단은 양왕을 태실로 모신다. 기하
는 양왕에게 담덕이 기다리고 있다며 궁에서 나가자고 한다. 양왕은 슬픈 얼굴로 추
모대왕검을 집어든 뒤 기하가 다른 곳을 보는 사이 자신에게 검을 꽂는다. 양왕은 각
단에게 안겨 피를 흘리며 담덕에게 자신의 원수를 갚고 싶으면 쥬신의 왕이 되라고 
전하라 한다. 

수지니는 출혈로 힘겨워하는 각단과 마주치고, 각단을 부축해 담덕이 있는 대자성으
로 향한다. 담덕은 대자성주가 성문을 열지 않고 자신에게 호통을 치자 이상하게 여
기고, 그 옆의 조주도를 분노로 노려본다. 마주선 담덕과 호개는 서로를 향해 창을 
겨누며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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