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민남편 - <스물 네 번째 이야기> ■



#. MT의 꽃은 역시, 배틀 그리고 또 배틀!



MT의 메카, 대성리에서 첫 단합대회를 즐기고 있는 <궁민남편>! 



“현진영, 이주노 다 내 밑이었어~” 

자칭(?) 춤꾼 1인자 오중의 신나는 장기자랑 TIME~ 

오중의 춤으로 한껏 무르익은 가운데......

힙합 1세대 리얼 춤신춤왕 현진영의 대성리 급습!!

‘원조 춤꾼은 나야 나!’

진정한 춤짱을 가리기 위한 오중과 진영의 세기의(?) 댄스 배틀 현장으로 GO! 




그리고! 다음날 아침!

<궁민남편> 전체 회식을 건! 멤버 vs 스태프들의 족구 배틀!

멤버들을 상대로 크게 우세를 보인 스태프&매니저 팀에 스파이가 나타났다?!

궁민남편들을 함박웃음 짓게 한 스파이의 정체는?




#. 궁민남편은 영상 편지를 싣고~♥ 베트남을 향해 GO! 

(Feat. 2002년 월드컵 멤버들)



베트남에서 ‘갓항서 매직’을 부리고 있는 

베트남의 영웅! 박항서 감독님으로부터 특급 초대?!

“정환이가 곧 선물이지~”라는 감독님을 위해 멤버들의 준비했다! 



대한민국을 축구 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만든 영광의 주역들!

2002 월드컵 멤버들과의 깜짝 통화 연결부터,

정환의 통화 한 번으로 속속 도착하는 2002년 월드컵 영웅들의 특별한 선물까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정환과 박항서 감독을 동시에 잡는 저격수, 원샷, 투킬(?) 최용수 감독의 등장!

‘선 투덜, 후 걱정’ 츤데레 최용수 감독의 진심이 담긴

특별한 최용수 감독의 영상편지 완성! 과연 그 내용은?! 



2019년 3월 31일 저녁 6시 45분! 3월의 마지막은 <궁민남편>과 함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