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꿀성대> 김종서 X 이세준 X 정모 X 박시환
김종서 “홍경민이 나만 생각하면서 작품 썼다고 해... 
하지만 알고 보니 다 똑같이 말했더라”
이세준 “축가계의 BTS로 불려, 헤어지려는 커플이 노래 듣고 울면서 다시 재결합 해”
직캠여신 걸그룹 ‘빌리’의 츠키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정모, 대한외국인을 위해 준비했다! 
K-POP과 독일 밴드 곡을 믹스한 기타연주 공개!
박시환, 뮤지컬 주인공으로 발탁! 섭외를 위한 홍경민의 작업(?)에 넘어간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