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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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2회 2021년11월15일
[오늘e ①] 국민가요 '향수' 부른 故 이동원 별세

 1) 국민가요 '향수' 부른 故 이동원 별세
 지난 14일, 시를 노래한 가수 이동원 씨가 향년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故 이동원 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코미디언 전유성 씨가 있는 전북 남원으로 거처를 옮겨 식도암을 투병 중이었는데. 그러나 최근 수술을 시도할 수 없을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면서 코미디언 전유성 씨가 임종을 지킨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故 이동원 씨는 1970년 데뷔해 1989년 발매한 앨범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수록곡 ‘향수’는 정지용 시인의 시에 김희갑 작곡가가 멜로디를 붙인 곡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국민가요가 됐다. 사실 그의 지인과 팬들은 투병 중인 이동원 씨를 위해 후원 음악회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오는 22일 한 카페에서 ‘사랑의 음악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후원 음악회는 그의 노래를 추모하는 자리로 변경됐다고 한다. 노래하는 별이 된 가수 이동원 씨의 사망 소식을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오늘e ②] 백신 미접종, 가수 '임창정' 코로나 확진 논란

 2) 백신 미접종, 가수 '임창정' 코로나 확진 논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되면서 방역수칙이 완화되자,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며 나흘째 최다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백신접종 후에도 코로나19 돌파 감염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는데.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얀센 접종 후 확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 8일, 배우 이지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가수 임창정. 다음날, 그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는데. 이에 함께 축가를 불렀던 연예인들까지 줄줄이 검사를 받는 상황이 벌어졌다. 임창정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역수칙을 지켰음에도 여론의 반응은 싸늘한 상황. 이에 접종을 거부하는 ‘안티백서’ 논란도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임창정은 자녀 5명을 둔 다둥이 아빠이자, 음식점을 운영 중이라 백신 미접종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태. 현재 상황과 소속사의 입장은 어떤지,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3) 가수 '김종국' 약물로 키운 근육?
 지난달 31일, 캐나다 출신의 보디빌더 겸 헬스 크리에이터 그렉 듀셋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수 김종국을 저격했다. 그렉 듀셋은 ‘46세의 나이에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김종국 같은 몸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며 약물 복용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에 김종국은 ’황당하고 재밌다. 필요하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검사를 다 받아볼 것‘이라며 로이더(약물로 근육을 키우는 사람)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 김종국과 그렉 듀셋의 ’랜선 설전‘에 네티즌들 또한 '저 정도 몸을 유지하면 로이더로 의심할만함', '김종국이 내추럴이면 최고의 칭찬'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일엔 김종국은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기준 391가지의 도핑 검사를 진행한다며 검사지 사진을 공개해 재반박에 나선 상황. 공개될 검사 결과로 논란이 종식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에서는 그렉 듀셋이 제기한 '로이더 의혹'을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가수 김종국, 로이더 논란'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오늘 아침 브리핑] 초등생 친 뒤, 명함만 주고 떠난 트럭?

 지난 9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초등학교 후문의 어린이보호구역. 이곳에서 후진으로 주차 중이던 트럭이 11살 초등생을 친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다. 트럭 뒤에 서 있던 아이가 후진하는 트럭에 밀려 넘어졌는데도 멈추지 않았던 차량. 다행히 넘어진 상황에서도 트럭을 피해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는데. 하지만 피해 아이의 이마와 눈두덩에 생긴 멍. 그리고 바퀴에 깔려 깁스를 차게 된 다리. 게다가! 사고 이후, 트럭 운전자가 아이에게 명함만 주고 떠났다? 사고 소식을 전달받은 부모는 트럭 운전자를 뺑소니로 신고한 상태.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이슈추적] 심야 인질극, 범인은 남자친구? 

 지난 9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유흥가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이 씨(23세 남성)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 여성은 10분 뒤 탈출을 하였고, 남성 혼자 자해 시도를 하며 경찰과 1시간 반 정도 실랑이를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피해 여성도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 그렇다면 이 씨는 왜 인질극을 벌인 것일까? 공개된 제보 영상과 CCTV, 목격자 등에 의하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아는 사이라는 것! 이 씨는 새벽 3시쯤 피해 여성이 있던 2층 술집을 찾아왔고, 여성을 발견하자 흉기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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