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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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회 2021년11월19일
[오늘아침 브리핑] '간절함은 그대로...’2022 수능 현장!  

 2022년 수능이 바로 어제 (18일)에 열렸다. 해마다 수능 철이 되면 수험생뿐 아니라 교문 앞 열띤 응원 행렬, 기도 명당을 찾은 학부모들의 모습이 떠오르겠지만 코로나 19 확산 속 치러진 올해 수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차분한 모습인데... 학생들은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면 자식들의 수능시험을 무사히 치루기 위해서 성당, 사찰에서 기도 중인 수험생들의 부모님들을 수능 시험 당일 취재해본다. 또한 2022년도 수능은 출제 범위는 물론 전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계열 구분이 폐지되며 모든 영역에서 문/이과 구분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평가 방식, 성적 산출 방식까지. 많은 변화에 평년보다 더 고생하며 준비했을 50만 명의 수험생들. 당국의 준비 역시 작년보다는 매끄럽다는 분위기다.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와 확산세 속 이뤄진 작년 2021년 수능과는 달리 좀 더 철저히 준비된 여건 속에서 치러지는 올해 수능. 과거의 모습과 확 달라진 올해 수능 풍경을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담아 본다.


 [기획 취재] 아파트에서 삼겹살 먹으면 민폐?! 

 한국인의 소울 푸드, 삼겹살! 그런데 얼마 전부터 삼겹살이 민폐 음식으로 떠올라 논란을 빚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최근 한 아파트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걸 자제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 누리꾼들은 ‘우리 아파트에서 그런 일 난다면 그 집 대문 뜯겼다. 왜 그런 것까지 간섭하냐?’, ‘우리 집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게 뭔 잘못이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위 사연과 유사한 한 사례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에서 고기 구워 먹다가 경찰출동’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에 의하면 A 씨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자 이웃집에 살던 B 씨가 A 씨의 집으로 찾아와 삼겹살 냄새로 항의를 하며 경찰관까지 부른 사건이라는데... 그래서 깜짝 실험을 준비해봤다. 실제 아파트에서 삼겹살을 구워서 이웃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과연, 이웃에서 삼겹살을 굽는 것이 정말 민폐 행동인 것일까? 또한, 주부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다. 그리고, 삼겹살 뿐만 아니라 공동 주택 안에서의 흡연, 층견(犬)소음과 관련된 아파트 생활 문제점에 대해 <기획 취재>에서 알아본다.


[혼자旅途(여도)] 총 860km '경기 둘레길'로 떠나요

뚝 떨어진 기온 때문에 온몸이 점점 굳어지는 계절이 왔다. 따뜻함을 유지하는 운동으로는 '걷기'만 한 게 없는데. 하지만, 도심에서 공기 좋은 산책로를 찾기란 쉽지 않다. 지난 15일부터 경기도 외곽 860km를 연결한 '경기 둘레길'이 전 구간 개통되었다. 중간중간 끊겼던 경기 둘레길을 연결해 경기도를 순환하는 도보 여행길로 만든 것이다. 경기 둘레길은 1) 평화누리길(김포~연천) 2) 숲길(연천~양평) 3) 물길(여주~안성) 4) 갯길(평택~김포) 총 4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는데, 우리는 그중 최북단에 위치한 김포, 파주 평화누리길을 걸어본다. 강화도와 바다가 보이고, 곳곳에는 적군을 방어하기 위한 조선시대 군영 '덕포진'과 고려 고종의 피난을 도운 뱃사공 '손돌'의 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기 좋은 쇄암리 전망대 쉼터까지. 게다가 제거하지 않은 전류리포구의 철책은 둘레길 날것의 느낌을 더해준다. 북한과 가까운 전방지대이지만, 관광지로 인기 많은 임진강! 조선시대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타고 임진적벽을 가까이서 느끼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해가 뉘엿뉘엿 질 때 즈음, 조선시대 청백리 황희가 여생을 보냈던 반구정에 올라 노을을 바라보며 마무리되는 둘레길 도보 여행. 혼자여도 좋고, 둘이어도 좋은 경기 둘레길 투어!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경기도 관광명소를 두 발로 찾아가보자. 


[부부유별] 매일 새벽마다 나가는 아내의 비밀!

부부간의 생긴 별난 이야기를 풀어보는 [부부유별]!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고부갈등이다. 두 아들을 낳은 후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홍진규, 김선희 부부! 그런데! 부부의 갈등은 아내가 집을 비우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데... 가정주부였던 아내는 왜 계속해서 집을 비우는 것일까? 그리고, 아내가 집을 비울 때마다 남편이 찾는 것은 자연스레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아침밥도 차려주지 않고, 집을 비우는 며느리가 못마땅하기만 한데... 또 아내의 입장에서는 결혼 후에도 언제나 시어머니가 우선이고, 주중에는 직장일에 주말에는 대학원 강의나 동문회 참석 등을 이유로 양육에 참여하지 않는 남편에게 불만이 점점 쌓여갔는데... 그러던 어느날! 시어머니와 며느리 김선희의 갈등이 폭발한 곳 다름 아닌 병원이다. 둘째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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