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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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회 2021년11월26일
[오늘아침 브리핑] 앞·뒤로 움직이는 차?!

차가 앞으로만 간다는 편견을 버려라! 앞은 물론 뒤로도 운전이 가능한 새로운 차량이 있다는 강원도 인제군을 찾아가 보았다. 이 차의 정체는 지난 19일에 도입된 국내 최초 양방향 인명구조차! 하루에도 수십 건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터널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최근 5년간 3,218건이며 이로 인해 7,47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일방통행인 터널 특성상 터널 안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 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양방향 인명구조차만 있으면 대형 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 인명 구조차는 양방향으로 운전대가 있을 뿐만 아니라, 15인승의 좌석, 열화상 카메라, 자체분무기능, 전기차 등 차량 곳곳에 있는 기능들이 사고 시 구조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신기하고도 특별한 양방향 인명구조차! 이 차의 내부 모습과 차가 투입되면서 발생하는 기대효과, 마지막으로 터널 내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지켜야할 안전대책까지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다.

[응원해] 갑자기 ‘쿵’시민들이 나섰다

지난 금요일, 천안의 한 마트. 손님이 없고 조용한 오전에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70대 노인이 계산대 앞에서 갑자기 쓰러진 것! 평소와 같이 일하고 있던 직원 이승원, 손형민, 곽성지 씨는 쿵 소리를 듣자마자 두말할 것 없이 노인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가장 먼저 도착한 승원 씨가 심폐소생술을, 형민 씨가 기도 확보를, 성지 씨가 마사지를 하며 1분간 조치를 취한 덕분에 점차 의식을 되찾아갔는데. 깨어난 직후 노인은 연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의학을 배운  적도 사람을 구조해 본 적도 없는 승원 씨지만, 그동안 심폐소생술을 관심 있게 봐온 덕에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우리 곁의 시민 영웅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목요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울산 시내를 달리던 133번에서 69세의 남자 승객 이용호 씨가 좌석에 앉은 상태로 갑자기 쓰러졌다. 의식을 잃고 팔을 떨군 용호 씨를 발견한 여성 승객은 곧바로 버스 기사 김영민 씨에게 알린 것. 영민 씨는 다음 정류장에서 버스를 세운 뒤, 운전석에서 나와 먼저 119에 신고했다. 이어 용호 씨를 바닥에 눕힌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 6분의 시간 동안 시민들과 번갈아가며 심폐소생술을 한 결과 119 구급대가 도착했고, 영민 씨의 도움으로 용호 씨의 의식과 호흡이 모두 돌아왔다. 알고 보니 용호 씨는 10년 전 스텐트 시술을 받은 적이 있었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제세동기 시술을 받은 것.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퇴원 후 곧바로 영민 씨를 찾은 용호 씨.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보여준 두 이야기를 <응원해>에서 소개한다. 

[혼자旅途(여도)] 춘천에서 즐기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

이번 <혼자여도>는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다. 첫 번째 목적지는 국내 최장으로 알려진 3.61km 케이블카 탑승장이다. 현재 케이블카는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 정상 부근을 연결한다.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 호수, 도시 그리고 문화가 함께하는 춘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서 두 번째 목적지는 춘천의 명산이라 불리는 삼악산이다. 이 산을 걷다보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여러 개의 폭포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자랑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났다면 이번에는 춘천 시내로 떠나보자. 이곳에는 추억 여행을 떠나온 듯한 느낌의 육림 고개가 있다. 육림 고개는 1970년대 문전성시를 이루던 육림 극장 옆에서 고개가 시작돼 중앙시장까지 이어진다고 해 이름이 붙었다. 현재 육림 고개에서는 청년들이 침체한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골목마다 독특한 상점들을 운영한다. 이에 1970년대 과거 모습과 2021년대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육림 고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이어서 네 번째 목적지는 닭갈비 골목이다. 이번에 방문할 식당은 1968년부터 3代가 지켜 온 닭갈비 식당이 있다. 이 식당에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삼색 닭갈비와 닭 목살,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이처럼 오감이 만족하는 춘천으로 다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부부유별] 남편의 죽음 뒤 밝혀진 진실!

부부간에 생긴 별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부부유별]! 오늘의 주제는 바로 상속세이다. 대기업 임원으로 가정에 충실한 남편 김용민과 그의 아내, 조미정!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 소미까지! 세 식구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남편 김용민에게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20살 연하의 내연녀 백효린이 있었던 것! 김용민과 백효린은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였다가 어느 순간 정이 깊어져 내연관계가 되었는데... 김용민은 백효린에게 시가 1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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