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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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회 2021년12월2일
[오늘아침 브리핑] MBC 창사 60주년, ‘명작 극장’

만나면 좋은 친구, MBC 창사 6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시간!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 싶은 MBC 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 그동안 MBC는 <주몽>, <대장금>, <선덕여왕> 등 걸출한 사극 드라마를 탄생시켰는데. 그중에서도 20세기를 대표하는 사극 하면,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의 인생과 동양의학을 풀어내며 대한민국 사극 역사상 최고 시청률인 64.8%를 기록한 드라마 <허준>! 그리고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해를 품은 달>은 최고 시청률 42.2%를 기록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21세기를 대표하는 MBC 사극! 정통사극드라마의 틀을 깬 퓨전사극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허준>과 <해를 품은 달>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MBC 창사 60주년을 맞아, 다시 보고 싶은 명품 사극들을 만나본다. 

[알고 계십니까] 7천 원의 행운? ‘랜덤박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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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적] 그 많던 ‘붕어빵’어디로 갔나?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생각나는 겨울철 대표 간식은? 바로 붕어빵! 따뜻하고 달콤한 붕어빵이 먹고 싶어서, 겨울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국민 간식인데. 그런데 최근 길거리에서 붕어빵을 파는 노점상이나 가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지역 맘카페 등에서는 붕어빵 파는 곳을 문의하는 게시물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상황! 이로 인해 붕어빵 파는 곳이 인접한 동네를 의미하는 ‘붕세권(붕어빵+O세권)’이란 신조어가 생겼고, 붕어빵을 파는 곳을 지도에 표시한 붕어빵 지도 어플까지 등장했는데! 붕어빵 지도 어플에는 판매 위치는 물론, 어디에서 파는 붕어빵이 맛있는지 알짜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다고. 그런데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 왜 길거리에서 보기가 어려워진 것일까? 붕어빵 재료비 상승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국제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붕어빵 재료도 타격을 받았다고. 그러다 보니, 장사를 아예 접거나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상인들이 많아져 붕어빵도 자연스레 자취를 감췄다는데. 그렇다면 우리 동네는 과연 ‘붕세권‘일까? 붕어빵 지도 어플을 이용해 저렴하고 맛있는 붕어빵 가게도 직접 찾아보고, 붕어빵이 길거리에서 많이 사라진 이유를 <이슈 추적>에서 취재했다.

[세상에 이런 法이] 어느 바람둥이 남편의 기적 

치명적인 매력 덕분에, 쉰이 다 된 나이에도 따르는 여자가 많은 남자가 있다. 경제력까지 있어 모든 걸 갖춘 남자처럼 보이지만 정작 가장 갖고 싶었던 건 갖지 못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였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자, 산부인과까지 찾았던 남자는 그곳에서 자신이 무정자증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남자는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스트레스를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들과 만나면서 푸는데. 아내는 이런 남편 때문에 매일 속이 타들어 간다. 내연녀를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만나면서 당당하기까지 한 남편의 태도에 하루에도 몇 번씩 이혼을 생각하지만, 남편의 재산이 전부 내연녀들에게 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쉽사리 이혼도 하지 못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정자증인 남편에게 말 그대로 '기적의 아이'가 생긴 것이다. 그날로 모든 내연 관계를 청산하고, 아내와 아이에게 온 정성을 쏟는 남편! 그런데 아이가 커갈수록 생김새부터 식성, 성향까지 자신과는 완전 딴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기적처럼 생긴 이 아이에게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세상에 이런 法이>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 인도가 없다? 위험천만 등하굣길

지난달 22일, 코로나19 2년여 만에 시작된 전면 등교! 하지만 학교 가기가 두렵다는 학생들이 있다. 대체 그 이유가 뭘까? 5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제주도의 한 초등학교. 이 학교의 학생들은 학교에 간다는 설렘보다는 걱정이 더 앞선다고. 알고 보니 아이들의 등하굣길에 인도와 횡단보도가 없어 차도로 다녀야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 그래서 특별한 등하굣길 지도를 만들었다는 이연두(11세) 학생! 직접 학교와 집을 오가며 느낀 등하굣길의 문제점을 불편한 부분과 필요한 부분으로 나눠 지도에 체크했다는데. 이연두 학생이 등하굣길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손꼽는 것은 보행로가 따로 조성되어 있지 않고,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보행로가 있지만, 아이들 한 명도 지나가기 힘들 정도로 폭이 좁다는 것! 게다가 해당 등하굣길은 커브 구간이 많아 운전자들 역시 위험을 느낄 정도라는데. 아이들을 인지하고 운전을 해도, 지형 특성상 키가 작은 아이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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