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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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회 2021년12월3일
[오늘아침 브리핑] 무너진 천장! 그 원인은?

지난달 29일, 한 대형 건물 3층 천장이 무너지면서 3명의 직원들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해당 건물은 천장이 무너진 공간만을 가려놓고 다른 매장들은 정상 영업을 하고 있었다. 사고 원인 또한 단순 인테리어 공사 불량으로 천장 합판이 떨어졌다는 입장인데 다른 안전 검사를 하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 대형 건물에서 일어난 사고는 이 뿐만이 아니다. 몇 달 전, 강남의 대형 건물에서도 갑자기 물이 쏟아지는 누수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람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가기 무섭다.” “안전 불감증 아니냐?” 하는 다양한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게 대형 건물에서 하자가 발견돼도 안전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사람들의 통행을 막지 않고 있다. 우리의 안전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대형 건물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와 사고 발생 후 안전한 대처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응원해] 새로운 도전, 당신을 응원해~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15세~54세 기혼 여성 5명 중 한 명에 꼴로 경력 단절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육아, 돌봄, 결혼, 임신 등 다양한 사유로 일어나는 여성 경력 단절.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일자리 자체가 부족한 현실 속에서 여성 고용 시장은 더욱 암울하기만 하다. 혹독한 고용시장 상황에 경력 공백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 커리어가 끝났다는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가는 상황. 사회로부터 동떨어졌다는 무기력감과 점차 떨어지는 자존감은 정신 질환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더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여성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에서도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가 올 하반기 시내 24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네트워크가 모여 서울우먼업 인턴쉽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본인의 전공을 살린 현장 실무 경험은 물론 멘토와의 만남, 공동체 형성, 자존감 회복 등 경력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성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울 우먼업 인턴쉽,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어떠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코자 하는지 확인해본다.

[혼자旅途(여도)] 철원 여행의 시작, 직탕 폭포! 

<혼자여도>의 12월 첫 여행은 강원도 철원이다. 한국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는 직탕폭포를 시작으로 찾은 곳은 한탄강을 걷는 특별한 길, 물윗길! 배도, 얼음 위도 아닌 물길을 걸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협곡의 비경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이어서 두 번째 목적지는 제주도도 아닌 육지, 철원에서 만날 수 있는 주상절리. 높이 50m, 길이 180m에 유리바닥으로 아찔한 한탄강은하수교를 건너면 절벽을 따라 놓인 철망 길이 나온다. 기괴하고도 오색향연의 기암절벽, 주상절리를 마주할 색다른 기회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눈이 즐거웠다면 이번에는 입이 즐거워야 한다. 주상절리 입장권을 끊으면 일부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는 놀라운 사실! 철원사랑상품을 들고 찾아간 곳! 바로 동송전통시장이다. 전통시장을 한 바퀴 둘러본 뒤 들린 식당은 20여 년간 사람들의 속을 뜨듯하게 만들어준 순대국 집. 밥맛 좋기로 유명한 철원쌀을 고집하며 정성으로 끓여내는 한 그릇을 맛본다. 이어서 찾은 네 번째 목적지는 노동당사. 북한 땅이었을 때 지어져 한국전쟁 통에 폐허가 된 아픔의 역사가 철원의 자연이 되어 남아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올라섬과 동시에 환호를 외치게 만드는 소이산 평화마루공원 전망대. 해달 362m의 낮은 고도에도 철원 일대의 너른 평야와 멀리 북한땅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이 펼쳐진다. 이번 주는 자연의 힐링 파워를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 철원으로 떠나본다.

[부부유별] 억세게 운 좋은 남자?!

매일같이 죽을 고비를 넘기는 한 남자가 있다. 억세게 운 좋은 남자라 부를 수 있는 김성윤, 그리고 그의 아내 최미진!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김성윤에게 왜 계속해서 불행이 찾아오는 걸까? 일단, 그의 생활을 한번 지켜보자. 남들과 별다를 게 없는 평범한 일상! 단 하나, 그의 평화로운 일상을 깨뜨리는 것이 있었으니~ 평소 구두쇠였던 남편과 달리, 과소비가 심했던 아내, 최미진이다. 아내와의 불화로 부부싸움을 했던 다음날, 갑자기 온순하게 등산을 가자고 이야기 하는 아내, 그리고 매일같이 남편 건강을 위해 주스를 갈아준다.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다정한 아내인줄 알았건만 3년 후 드러난 진실은 충격적이었다. 아내, 최미진이 남편 김성윤을 살해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했던 것! 자동차 사고, 등산 실족사, 거기에 쥐약이 든 주스를 3년 동안 먹여왔다. 3년 동안 쥐약을 먹어도 죽지 않았던 놀라운 이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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