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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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1회 2022년01월7일
[금요아침 브리핑-ST] 냉동 창고 공사현장 화재! 소방관 3명 사망 / 서울 대방, 고양 창릉 등 4차 사전 청약 10일부터 / 햄버거부터 커피까지 오른다! 신년 물가 비상 경고!

1) 냉동 창고 공사현장 화재! 소방관 3명 사망
 5일 밤 11시 46분 경 평택의 한 냉동 창고 신축 공사장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음 날인 바로 어제 오전, 큰 불이 진압됐나 했지만 다시 불이 번졌고 현장에서 진화작업 중이던 소방관 3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1년 전인 2020년 12월 20일에도 인명사고가 났던 공사장, 대체 왜 사고는 되풀이 되는 걸까? 알아봤다.

2) 서울 대방, 고양 창릉 등 4차 사전 청약 10일부터
 서울 대방과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총 12개 지구에서 실시되는 4차 사전 청약 접수가 오는 10일부터 진행된다. 한 눈에 보는 4차 사전 청약 접수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3) 햄버거부터 커피까지 오른다! 신년 물가 비상 경고!
 새해를 맞이해 장바구니 물가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8년 가까이 가격을 올리지 않았던 한 커피 업체의 커피 값 상승부터, 햄버거, 떡볶이까지 외식 물가 또한 점점 더 오르고 있는데. 신년에 들려오는 물가 상승 정보를 알아본다.

[리얼현장&] 22만 원짜리가 만 원으로 뚝! 곰치 한 마리 몰고 가세요~

물곰, 미거지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곰치! 몇 년 새 어획량이 줄어들면서 한 마리에 무려 20만 원 이상을 호가하며 제철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였다. 그런데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올 겨울 곰치가 풍어를 맞았다. 이에 작년까지만 해도 귀한 몸값 자랑하던 곰치가 올해는 1~2만 원대에 거래 되고 있을 정도라는데. 풍어를 맞은 곰치 덕에 덩달아 주변 시장과 먹자골목도 활기를 띠고 있다. 새벽 조업을 나간 어선들도 커다란 곰치들이 한 가득 싣고 항구에 모여들고 덕분에 경매장도 활기차졌다고. 험상궂은 생김새 때문에 꺼리기도 하지만, 찬바람이 부는 계절, 한 그릇 맛보면 추위도 거뜬히 녹일 수 있다는 담백한 곰치국부터 강원도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말린 곰치조림까지! 풍어 맞은 곰치를 찾아 떠나는 강원도 주문진의 생생한 현장을 <리얼현장&>에서 다녀왔다.

[가족愛탄생] '웃어요 유숙 씨' 치매 아내 돌보는 남편

세종시의 한 마을. 이곳엔 온 동네 사람들이 손꼽는 원앙부부가 있다. 주인공은 임유숙(59), 안희성(62) 부부. 남편 안희성 씨는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내와 함께 산책에 나선다. 산책을 하다보면 주변을 둘러 볼 만도 한데 웬일인지 한 시도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희성 씨. 자칫 넘어질까, 애지중지하는 모습이 마치 어린 아이를 돌보는 듯한데... 사실 아내 유숙 씨에겐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8년 전, 두통에 시달렸던 유숙 씨. 하지만 그 두통은 혈관 질환으로 이어졌고, 결국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것. 그날 이후,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 희성 씨는 하던 일을 모두 접고 공기 좋은 고향으로 돌아와 하루 종일 아내 곁을 떠나지 않고 아내를 위해 살고 있다. 희성 씨는 아내 유숙 씨의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잡기 위해 하루 종일 곁에서 아내를 지키며 매일 아내를 웃게 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는데.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를 위한 남편 희성 씨의 순애보, <가족愛탄생>에서 따라가 본다.

[TV신문고] 2만 2천 볼트에 타 버렸다! 결혼 앞둔 예비 신랑의 비극

지난해 11월 15일, 소방서로 긴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바로 전봇대에 사람이 감전돼 매달려 있다는 것! 전봇대에 매달려 의식을 잃은 사람은 한전의 하청업체 노동자 김다운(38) 씨. 다운 씨는 당시 약 2만 2천 볼트의 고압 감전으로 인해 얼굴과 상반신에 3도 이상의 화상을 입어 중증외상센터로 긴급하게 옮겨졌으나 사고 19일 만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버렸다. 그는 왜 이런 비극적인 일을 겪어야 했던 걸까. 유가족의 주장에 따르면 작업하는 과정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데. 산업안전보건기준과 한전 규정 등은 22만 볼트를 넘는 고압 전기에서 절연장갑 없이 작업할 때는 최소 90cm 이상 떨어져야 한다고 정하고 있지만 산업안전공단은 다운 씨가 2인 1조가 아닌 혼자 작업을 하던 상태여서 감시자가 고압 충전부와의 작업 거리를 확인해 제지할 수 없었던 점이 사고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사고가 난 전신주가 다운 씨가 다니던 회사의 작업 구역이 아니었는데도 임의로 작업 구역을 변경해 작업이 시작됐고, 이 때문에 아무런 작업계획도 없이 작업을 시작해 전기가 차단되는 '활선 작업차'가 투입되지 않은 점도 사고 원인이라고 지목했는데. 하지만 하청업체 A와 원청 한전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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