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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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회 2022년01월14일
[금요아침 브리핑-ST] 오늘부터 먹는 치료제 도입! / 광주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 실종자 수색 현장 / 오징어, 갈치, 고등어 반값에 사는 법

1) 오늘부터 먹는 치료제 도입! 게임체인저 될까?
 바로 어제 (1/13) 오후,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13일에 들어온 물량은 2만 1천명 분으로 정부가 화이자와 계약한 치료제 물량 총 76만 2천명 분 중 일부. 이 물량은 바로 오늘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라는데. 치료제 물량이 한정돼 있는 만큼 우선순위를 정해 투약한다는 방침이라고. 먹는 치료제가 사용되면 위중증 환자가 줄면서 장기적으로 의료 체계가 안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보건당국. 과연 먹는 치료제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정리해본다.

2) 광주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 실종자 수색 현장
 지난 11일, 광주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외벽이 갑자기 무너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1명이 많이 다치고 6명이 실종된 상태였고 지금까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 중이라는데. 그러던 중 바로 어제 실종자로 추정되는 1명을 지하 1층 계단 난간에서 발견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 안전 문제는 물론 대설 특보로 난항을 겪는 실종자 수색현장, 그 진행상황을 금요아침브리핑에서 알아본다. 

3) 오징어, 갈치, 고등어 반값에 사는 법
 새해 벽두부터 쏟아진 물가 상승 뉴스에 찡그려진 표정을 밝게 만드는 소식이 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표 수산물을 반값에 판매하는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오는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는데. 오징어,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마른 멸치 등 대중성 어종 6종이 40∼50% 할인 판매된단다. 게다가 올해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할인 한도를 1인당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는데! 수산물 저렴하고 맛있게 즐기는 정보를 알아본다. 

[리얼현장&] 추울수록 더 맛있다! 미나리 첫 출하 현장

야외활동은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바깥에 잠시만 서 있어도 칼바람에 온몸이 저절로 떨리는데. 그런데 이렇게 추울 때일수록 생각나는 것이 있다?! 바로 제철 맞은 미나리! 요즘 미나리는 1년 내내 나오긴 하지만 특히 겨울철에 얼음을 깨가며 수확하는 미나리에는 영양소가 많고 별미라는데. 때문에 미나리로 유명한 대구 팔공산에도 미나리 수확에 한창이라고. 수온 0도 이하의 차가운 물에서 자라는 미나리는 잎의 색이 진하고 줄기가 너무 굵지 않은 것이 싱싱하고 맛이 좋다는데. 미나리에는 미네랄, 비타민 A,C 그리고 칼슘과 철분이 많아 혈액순환과 뼈건강 및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그렇다면 제철 맞은 미나리,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방법은 없을까? 싱싱한 미나리 고르는 법부터 미나리 전, 미나리 계란말이 등 제철 맞은 미나리 다양하게 즐기는 법까지! <리얼현장&>에서 공개한다.

[TV신문고] 절도에 폭행까지... 누가 이 사람 좀 말려주세요

며칠 전, 제작진에게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몇 년째 동네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를 좀 말려달라는 것. 제보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년간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상점들이 밀집한 뒷골목을 돌아다니며 무전취식은 물론, 절도까지 일삼았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A 씨가 이런 행동을 했던 것은 아니었다는데. 평소엔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다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행동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는 A 씨. 취재 중 만난 한 모텔 사장도 A 씨를 떠올리기만 해도 화가 난단다. 양복을 입고 들어와 일명 ‘달방’으로 모텔에서 지내기 시작했다는 그는 며칠 지나지 않아 온갖 쓰레기를 모텔에 가지고 들어오고 심지어는 모텔의 화분이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등 이상한 행동을 일삼았다는데. 그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근처 식당에서 무전취식은 기본이고 주차된 차량 안의 물건을 훔치는 등 절도까지 일삼았다는데! A 씨가 지난 3년간 저지른 범죄만 무려 20여 건. 문제는 날이 갈수록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동네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는데. 그런데 취재 도중인 지난 1월 7일, 그가 현행범으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절도와 폭행으로 구속돼 법을 처벌을 기다리고 있다는 A 씨. 그는 대체 왜 이제야 법의 처벌을 받게 된 걸까. 에서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웃어요 유숙 씨' 치매 아내 돌보는 남편 (2편)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조용한 시골 마을엔 아내를 찾아 헤매는 한 남자가 있다. 아내 바라기로 소문난 안희성 씨(63)가 그 주인공. 9년 전, 아내 임유숙 씨(60)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후, 이 부부의 일상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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