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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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회 2022년01월17일
[NOW] 통가 화산 폭발, 우리나라에도?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거기에 쓰나미가 일어나 현지는 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주민들은 고지대로 대피했지만 15일 저녁부터 통가와 연결된 모든 인터넷이 끊겨 정확한 피해 정도는 알 수 없는 상황! 폭발 당시 800km 떨어진 피지섬에서 찍힌 영상에는 어마어마한 굉음이 담겼다. 이로 인해 하와이, 알래스카, 미국의 태평양 연안에도 쓰나미 경보가 선포되었다. 게다가 일본에는 5년 만에 쓰나미 경보와 함께 23만 명이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 긴급취재했다.

[살림백서] 설 연휴 앞두고 밥상물가 비상? / 동파 주의보! 세탁기 써도 될까?

1) 설 연휴 앞두고 밥상물가 비상?
명절을 보름 앞둔 지금, 밥상 물가는 어떨까? 우선 차례상에 올라가는 과일의 가격부터 살펴본다. 사과와 배의 경우 지난해보다 기상 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해 작년보다 가격이 내려갔다. 하지만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의 경우 생산량이 줄어 73% 가격이 올랐다고. 그뿐만 아니라 소고기는 최고 20%, 돼지고기는 30%가 상승했는데. 가정 내 육류 소비량이 증가해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계란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보름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밥상 물가를 중간 점검해 본다.

2) 동파 주의보! 세탁기 써도 될까?
매서운 바람이 부는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건 바로 동파! 그 중, 세탁기 동파를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동파를 대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세탁기는 배.급.잔만 기억하면 된다? 배.급.잔의 정체는 바로 물이 타고 내려가는 배수부, 급수부, 잔수부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배.급.잔의 호스 곳곳에 있는 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대비하지 못해 결빙이 생겼을 경우 50~60도 정도의 온수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겨울철 세탁기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확인해 본다. 

[오늘의 집] 입주 못 하는 아파트?

북한산 자락에 있는 오늘의 집, 작년 3월에 완공된 305세대가 입주 가능한 신축 아파트이다. 그런데, 완공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입주 가구가 많다고 한다. 그 이유, 누군가 입주민들의 이사를 막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출입을 막기 위해 현관문을 용접하는 것은 기본, 어디선가 나타난 용역들이 빈집에 놓인 가구를 훔쳐 가기까지 한단다. 그것도 모자라 입주 이사 당일에도 찾아와 이삿짐 옮기는 것을 막기까지 했다는데. 입주를 막는 이들은 다름 아닌 시행사.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아파트 완공을 마치고 입주예정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하던 작년 3월, 시행사가 보낸 ‘추가금액 납입 고지서’ 한 통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아무런 근거 없는 추가 공사비용 1,760만 원을 납입하지 않으면 아무도 입주할 수 없다는 것. 하지만 법원은 납입할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고 구청은 입주예정자들의 입주를 허가해 주었다. 이후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하자 시행사의 ‘협박’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이미 입주를 마친 집 앞에 드럼통을 설치하고, 엘리베이터 앞에 파이프를 설치하는 등 시행사의 도 넘은 횡포에 주민들의 불안은 갈수록 커진다는데. 신축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취재해 본다. 

[출동CAM] 극한의 구조 현장 속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든 달려가는 <출동CAM>. 첫 번째 현장은 산길이다.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간 경찰관이 눈길을 달린다. 그 이유, 남동생과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받았기 때문. 와이파이 추적만으로 실종자를 찾아 나선 이준범 경위. 하지만 영하 16도의 기온에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실종자를 쉽게 찾을 수 없었는데. 시간을 지체하면 생명이 위험한 상황.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참을 수색하던 그때, 실종 3시간 만에 눈에 뒤덮인 남성을 발견했다! 과연 남성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두 번째 현장은 목포 인근 해상이다. 어선 충돌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해경들. 그런데, 사고 피해 어선이 전복되어 있다? 전복된 어선 안에서 5명의 선원이 구조를 기다리는 시급한 상황. 해경은 지체 없이 어선의 바닥을 도끼로 내려치기 시작했다! 과연 선원들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다음 현장은 울산의 한 도로 위. 차량 통행이 잦은 주말,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그런데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의 눈에 띈 것은 먼저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한 시민! 덕분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지만, 출동한 소방관을 보자 유유히 현장을 떠났다고. 익명의 시민 영웅의 정체를 모르고 지나가는 듯했으나 며칠 후 소방관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졌다. 과연 시민 영웅의 정체는? 마지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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