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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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회 2022년05월2일
[NOW] 엽총 맞고 사망! 무슨 일이?/ / 3년 만에 완전한 축제!

1) 엽총 맞고 사망! 무슨 일이?
 북한산 둘레길에서 택시 기사가 엽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차도와 가까운 등산로에서 소변을 보기 위해 잠시 정차했던 택시 기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시간 뒤 숨지고 말았다고 한다. 총을 쏜 엽사는 경찰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엽총 소지자로, 거주지 인근 파출소에서 절차대로 엽총을 받아 사냥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면 어쩌다 이런 사고가 발생한 걸까. 사고 당일, 엽사는 관할 파출소에서 수렵 허가 절차를 받은 뒤 총기를 받아 야산을 다니다 택시 기사를 멧돼지로 오인해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엽사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인데. 그날의 일을 긴급 취재한다.

 2) 3년 만에 완전한 축제!
 지난 28일, 전주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라 더욱 뜻깊은데. 수많은 관객과 배우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그런데, 레드카펫에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바로 <생방송 오늘아침>의 심미희 PD! 지난 2018년 <생방송 오늘아침>을 통해 세상에 공개된 치매 걸린 아내와 시한부 남편의 이야기가 스크린으로 옮겨져 영화제에 초청된 것인데. 담담하게, 부부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뒀다는 영화 <그대라는 기억 연숙 씨>.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눈물을 훔치는 등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고.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과 영화로 다시 태어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때 우리는] 벌써 100번째! 어린이날 / 건강이 최고! 우량아 선발대회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의 추억을 되돌아본다.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으로 인해 탄생한 어린이날은 일제의 탄압 때문에 1937년 사라졌다가 해방 이후, 1957년 어린이 헌정이 선포,  성대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3년 어린이날 가족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가 생겼다. 바로 어린이 대공원. 이후 어린이날 필수로 가야 하는 장소로 놀이동산이 손꼽히기도 했다. 그리고 1990년대 들어서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며 더욱더 알찬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원하던 어린이날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먹고 사는 것이 버거웠던 1950-1960년에는 외식이 최고의 선물이었고 1970년대에는 과자 선물 세트! 80년대에는 인형, 장난감 등이 아이들이 원하던 선물이었다. 그리고 1990년대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자기기들이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런 선물보다 아이들이 가장 원하던 것이 있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어린이날이 다가올 때면 매회 열리던 대회가 있었다. 바로 우량아 선발대회! 아기들의 영양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하게 키우자는 취지로 열린 것인데. 수상자가 되면 그야말로 동네 자랑이 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저녁이 되면 집안엔 동요가 울려 퍼졌다. 바로 창작 동요제가 방송됐기 때문이다. 창작 동요제에서 탄생한 동요 중 지금까지도 불리는 곡들이 많다는데. 과연 어떤 곡들이 탄생했을까? <그때 우리는>에서 확인해본다.

[출동CAM] 구조 현장, 일촉즉발의 순간들

아찔한 구조 현장, 그 순간을 담아내는 <출동CAM>! 첫 번째 현장은 고양시의 한 도로. 급하게 순찰차를 세우더니 어디론가 달려가는 경찰들. 그들에게 긴급 체포 된 것은 강아지? 비 내리는 밤, 길을 헤매던 강아지 2마리를 구조한 것. 다행히 건강해 보이는데. 사람의 손길이 닿은 흔적도 보인다. 하지만 쉽지 않은 주인 찾기. 심지어 잠시 열린 문을 통해 다시 밖으로 나가기까지! 과연 강아지들은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다음 현장은 광주의 한 파출소다. 어두운 저녁, 한 차량이 들어선다. 그 정체는 과학수사대? 길을 잃고 헤매던 치매 할머니 때문이라는데. 과학수사대까지 동원된 그날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이번 현장은 인천의 건널목 앞. 한 학생이 길을 건너기 시작하던 그때! 달려오던 차량과 충돌하며 튕겨 바닥에 고꾸라지는데.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남학생의 상태를 살피는가 하면 차량 진입을 막고 교통을 통제하기까지. 인근을 지나던 경찰도 이를 발견하고 현장 수습을 시작하는데. 아찔했던 교통사고 현장에 나타난 영웅들! 그 현장을 살펴본다. 마지막 현장 문경의 2차선 도로다. 늦은 밤, 가로등 하나 없는 길에 나타난 자전거와 할머니. 가득 실린 짐 때문인지 자전거를 끌고 가고 있는데. 이를 발견한 경찰, 안전 귀가를 위해 순찰차에 할머니를 태운다. 하지만 자전거를 실을 수 없는 상황. 결국, 직접 타고 가기로 하는데. 한밤중, 자전거로 5km를 달린 경찰관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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