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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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2회 2022년05월10일
[오늘아침 브리핑] 문 대통령, 마지막 퇴근길 / 1년 만에 또, 구멍 뚫려 죽은 나무 미스터리

① 중고거래로 산 청와대 관람권, 입장 가능?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② 1년 만에 또, 구멍 뚫려 죽은 나무 미스터리 
작년 5월, 전주시의 한 아파트 주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있었다. 단지 내 심어있던 나무 약 30그루가 하루아침에 고사한 것. 경찰 조사 결과, 나무 고사 원인은 나무에 뚫려있는 구멍들로 그 안에서는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누군가 고의로 나무를 죽였다는 이야기인데 증거 및 목격자 불충분으로 범인을 잡지 못한 채 수사는 종결됐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아파트 인근 산에서 또다시 나무들이 영문도 모른 채 고사해가고 있다. 그때처럼 뿌리 쪽에 유사한 방식으로 뚫려있는 구멍들, 혹시 동일범의 소행인 걸까? 그런데 주민들은 나무 고사로 속앓이를 하는 곳이 전주시 일대에 만연하다고 말한다. 잊을 만하면 어딘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무가 고사했다는 말들이 들려온다는 것. 대체 누가 나무를 노리고 있는 것일까? <오늘아침>에서 취재했다. 

[TV 신문고] 비만 오면 침수, 5년째 물에 잠기는 상가 

장마철이 되면 불안에 떠는 상가가 있다. 지난해 9월, 쏟아지는 빗줄기에 상가의 1층이 모두 물에 잠겨 피해를 봤다는 한 상가 건물. 1층에 두었던 실외기는 물론이고 2층 식당의 식자재를 보관해두었던 창고, 엘리베이터까지 모두 침수 피해를 봤단다. 환산한 피해 금액만도 약 6천여만 원. 원인을 몰라 시청에 민원을 제기해봤지만 낮은 지대 때문이라는 답변만 얻었다. 상가입구에 턱을 만들고 추가로 사비를 들여 배수로를 만들었지만 또다시 다가오는 장마철이 불안해진 건물주 부부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식당에서 연결된 배수관을 역으로 추적해봤다가 황당한 광경을 목격한다. 식당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하천 옆에 있는 배수관 출구 주위로 시멘트 잔재들이 흘러나오고 있던 것. 손전등을 비춰 배수구 안을 들여다보니 무언가 막혀있다는 것을 감지했단다. 그 후 시청에서 배수구안을 조사해보니 배수구 안에 웬 말뚝이 관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막힌 지점은 배수관 출구로부터 약 25m. 그 위로는 초등학교가 위치해있었다. 바로 초등학교 신축 공사를 할 때, 공사 관계자들이 실수로 배수관을 관통해서 기초 말뚝을 박아버린 것이다. 정확한 원인을 알았다는 기쁨도 잠시, 시청과 교육청 등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겼다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오늘아침>에서 취재했다. 

[알고계십니까] 세탁 세제, 얼마나 넣어야 할까?

빨래할 때 항상 고민인 세제의 양. 사람들에게 세제를 얼마나 넣고 있는지 물어봤다. 5명 중 5명이 적정량 이상의 양을 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더 잘 빠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알아보니 세제를 적정량을 넣었을 때와 세제를 많이 넣었을 때 세탁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세제를 많이 넣으면 잘 헹궈지지 않고 옷에 남아 있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그렇다면 옷 속에 남은 잔여 세제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전문가들은 섬유에 세제가 과도하게 많이 남아서 잔여 세제가 피부에 직접 닿게 되면 모낭염, 습진, 발진 혹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빨래하는 양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 4인 가족 평균 빨래양은 7kg 정도. 이 양은 세제 계량컵 기준 1컵 정도가 적당하다는데. 내 느낌대로 넣었던 세제의 양! 잘 맞추는 법을 <오늘아침>에서 알아봤다. 

[SNS 탐험대] 물가폭등, 천 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은?

① 물가폭등, 천 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은?
폭등하는 물가와 높아지는 외식비용. 천 원으로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을까? 서울의 한 시장을 방문하니 다들 기름값, 밀가루값 폭등으로 음식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 와중에 빵 2개를 천 원에 살 수 있는 착한 빵집 발견. 이렇게 싸게 파는 이유는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 또한 천 원으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찾았다. 바로 천 원 김밥집! 어떻게 천 원에 김밥을 만들 수 있는 걸까? 주인은 김밥에서는 이윤이 남지 않고 다른 메뉴에서 이윤이 아주 조금씩 남는다고 설명했다. 물가폭등으로 밥 한 끼 사먹기 무서운 이 때, 천 원으로 배를 채울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② 경찰과 추격전 벌인 오토바이, 잡혔을까? 
대낮에 청주의 한 도로변에서 경찰차와 오토바이간의 추격전이 벌어졌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중앙선을 침범하고, 신호를 지키지 않는 등 위험하게 도주를 하는데, 마치 경찰을 조롱하듯이 유턴하는 척하며 경찰차를 따돌렸다.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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