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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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4회 2022년05월12일
[오늘아침 브리핑] 영어 키즈카페 돌연 휴업?! 

지난 4월 21일, 영어 키즈카페가 갑작스러운 휴업을 통지했다. 하지만 키즈카페 회원들은 먹튀라고 주장하고 있다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사건은 해당 키즈카페 대표의 휴업 문자에서 시작됐다. 작년 말부터 이어진 경영난으로 인해 약 3주간 임시 휴업 조치를 하게 됐다는 내용을 남기고 잠적했다. 임시 휴업 기간은 5월 11일까지! 하지만 해당 업체가 다시 문을 열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환불을 해주지 않기 위해서 폐업 대신 휴업이라고 공지했다는 게 피해자들의 입장이다. 2016년에 문을 연 이 영어 키즈카페의 운영은 50시간, 100시간 등 시간 단위로 선결제한 후 시간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4~9세 유아들이 원어민 교사와 음악, 체육 수업등을 하면서 자유롭게 영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영어 키즈카페! 전국 15 지점, 백화점에 입점해있어 믿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올해 4월에 용인에 오픈한 직영점 또한 3주 만에 임시 휴업을 한 것! 3월부터 오픈 행사를 진행해 가입한 피해자들이 130여 명! 총 피해액이 40억 원에 달한다. 새까맣게 속이 타들어 가는 피해자들이 제작진과 카페를 찾아가봤지만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단 한 명의 직원도 남아있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임시 휴업이 종료되는 오는 11일까지 휴업에 대한 제대로 해명이 이뤄지지 않으면 집단 소송을 나설 계획이다. 다행스럽게도 한 백화점에서는 피해자들에게 환불해주고 있지만 다른 백화점들은 폐업이 아닌 휴업 상태이기 때문에 우선 12일까지 기다려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선불로 적게는 100만원에서 많게는 900만원까지 받아 챙긴 후 잠적해버린 키즈 카페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갑작스럽게 벌어진 대형 영어 키즈카페의 휴업 사태. <오늘 아침 브리핑>에서 피해자들의 보상 방법 등을 알아본다. 

[알고 계십니까] 봄맞이 대청소 하는 날!

봄철 불청객인 꽃가루,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5월! 봄바람을 느끼기 위해 창문을 열려는 순간 꽃가루와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창문, 창틀, 방충망에 쌓인 비 자국, 묵은 때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는 주부들이 많다. 봄맞이 대청소를 고민하시는 주부들이여~ 양말만 있으면 문제 해결! 오늘 <알고 계십니까>에서는 헌 양말을 활용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건 기본이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꿀팁을 소개한다. 우선 봄맞이 대청소 시작! 에어캡으로 과자 상자를 감싼 후 수면 양말에 넣어준다. 그다음 손가락 한 마디 간격으로 집게를 꽂아주면 수면 양말 걸레 완성이다. 수면 양말 걸레로 쉽고 간편하게 바깥 창문을 닦아본다. 또한 쌀뜨물, 과탄산소다, 소금을 섞어 방충망과 창틀에 뿌린 후 수면 양말로 살살 문질러주면 청소 끝! 같은 방법으로 기름에 찌든 주방까지 청소할 수 있다. 그리고 짝짝이라 신을 수 없는 양말은 참기름, 올리고당 등 양념장 용기에 씌우면 내용물이 보관함 바닥에 묻어 더러워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접이식 우산 커버, 활용성 높은 탈취제 만드는 법 등을 <알고 계십니까>에서 만나보자.

[떴다 GO! 여사] 전라북도 군산 섬 여행!

고(GO)여사가 오늘 떠나볼 여행지는 전라북도 군산이다. 군산에는10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뤄진 섬의 군락을 고군산군도라고 한다. 예전에는 고군산군도는 배를 타고 들어갔지만 최근에는 다리로 인해 육지와 섬이 연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하며 고군산군도를 찾아가볼 수 있다.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 무녀도, 신시도 등 수려한 해변과 어촌 풍경을 간직한 섬들 중에서도 먼저 찾아가 본 곳은 고군산군도의 대표적인 섬이자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는 의미를 지닌 선유도다. 선유도의 숨겨진 명소들을 감상하기 위해 전기 바이크를 타본 고(GO)여사, 몽돌해수욕장에 도착한다. 검은 진주알을 뿌려놓은 듯한 해변에서 파도에 쓸려 자그락거리는 몽돌 소리를 들어본다. 그리고 모두의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기도등대 등을 감상하며 매력에 빠져본다. 선유도 다음에 찾아간 곳은 고군산군도 중 가장 넓은 섬 신시도, 사람들의 발걸음을 따라 들어가 봤는데 들어가자마자 싱싱한 회 한 상이 가득 차려진다. 신시도의 유명한 맛집을 찾은 건가 기뻐하던 찰나 알고 보니 이곳의 정체는 1박에 4끼(점심, 저녁, 다음날 아침, 점심) 를 챙겨주는 민박집! 정판옥 & 박정미 부부가 17년 째 운영해 온 이 민박집은 고군산군도에서 나온 싱싱한 해산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부부가 정성껏 차린 점심식사로 든든히 배를 채운 후 민박집 사장님을 따라 배에 탑승한다. 민박집의 특별한 즐길 거리! 바로 사장님이 직접 배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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