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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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회 2022년05월16일
[NOW] 싸서 좋았는데, 경유의 배신? / 1인당 2개만 살 수 있다?

1) 싸서 좋았는데, 경유의 배신?
 요즘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한숨만 나온다는 A씨. 시끄러운 디젤 차량을 선택한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휘발유 차량보다 유지비가 적은 경유 차량, 하지만 최근 경유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5일,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966원! 휘발유 1,956원을 넘어섰다. 이런 현상은 14년 만의 일인데. 최근 휘발유 가격이 오르자 유류세를 인하하면서 유가보조금이 줄어든 탓에 상대적으로 경유 가격이 올라버린 것이다. 경유를 쓰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화물차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얼마 전만 해도 25만 원이면 기름통을 가득 채울 수 있었지만, 이제 35만 원을 훌쩍 넘는다고. 하지만 이런 현상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을 긴급 취재한다.

2) 1인당 2개만 살 수 있다?
 오름세가 심상치 않던 식용유, 이제 구매 개수를 제한한다? 일부 할인 마트에서 1인당 1~2개로 식용유 구매 제한을 시작한 것. 앞서 터키, 스페인, 벨기에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식용유의 구매 개수를 제한한 바 있는데. 식용유의 주원료를 생산하는 캐나다, 남미 등의 이상 기후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수출량이 줄어들며 식용유 가격이 치솟았다. 여기에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을 금지하며 사태는 더욱 악화했는데. 구매까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자 큰 혼란을 겪고 있다는 외식 업계. 특히 식용유가 주재료인 치킨집, 전집은 장사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세계를 덮친 식용유 대란! 그 실태를 취재한다.

[그때 우리는] 우리나라 아파트의 변천사! / 보따리와 리어카로 이사를?

 1950년대, 전쟁이 끝나고 사람들이 살았던 곳은 판잣집이었다. 그런데 1957년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가 등장했다. 바로 종암 아파트. 하지만 당시 아파트는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았고, 초기에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그러던 중 1962년 대규모 단지형 아파트 단지가 등장했다. 최신식 기술로 지어졌다며 정부가 야심 차게 선보인 아파트였다. 하지만 이 아파트에 살던 일가족이 입주 일주일 만에 연탄가스 중독으로 병원에 실려 가는 사고가 발생, 그리고 1970년 와우산 자락에 지은 아파트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아파트의 안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도 경제 개발과 동시에 사람들이 서울로 몰려들었고, 더 많은 집을 짓기 위해 정부는 아파트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1970년대 안전하게 지은 중산층 아파트가 등장했다. 바로 한강맨션. 이 아파트를 시작으로 저소득층 빈민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공급하던 아파트가 중산층 혹은 상류층 주거유형으로 정착되기 시작했다. 이후, 아파트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았고 그에 따른 문제들이 발생했다. 바로 분양 경쟁과 함께 투기가 일어난 것. 하지만 단지 내 편의시설과 다양한 형태의 아파트의 등장으로 인기는 꾸준히 이어졌다. 사람들의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집을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대표적인 게 러브하우스와 집을 무료로 고쳐드립니다! 이런 프로그램으로 인해 사람들은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시대별로 유행 인테리어가 생기기도 했다. 집에 관한 모든 추억! <그때 우리는>에서 찾아가 본다.

[출동CAM] 눈코 뜰 새 없는 현장의 중심!

눈코 뜰 새 없는 현장의 중심엔 언제나 그들이 있다. 오늘의 <출동 CAM>, 첫 번째 현장은 대전이다. 골목을 순찰하던 경찰의 눈에 발견된 것은 지붕 위에 올라간 한 남성! 30분 전, 신호위반으로 단속된 오토바이 운전자였는데. 신분증을 요구하는 경찰의 말에 30분간 대치하던 운전자가 그대로 도주해 지붕 위로 도망친 것. 이 운전자의 정체는 뭘까? 다음 현장은 전주의 도로 위.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다. 그런데, 순찰차가 다가가자 황급히 방향을 트는 차량이 있는데! 수상함을 느낀 경찰은 정차 명령을 내린다. 갓길에 정차하는가 싶더니, 그대로 도주해버리는 용의차량! 도로를 누비며 과속은 기본, 역주행에 순찰차를 들이받기까지 하며 도주를 계속하는데. 과연 경찰은 용의차량을 잡을 수 있을까? 세 번째 현장에선 독수리가 발견됐다. 3월에 떠났어야 할 철새인 독수리가 아직 떠나지 못하고 남아있던 것인데. 홀로 남겨진 독수리의 사연을 들어봤다. 다음 현장에선 차량만 남긴 채 운전자가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것인데. 대형 상가로 숨어든 운전자. 무사히 검거할 수 있을까? 마지막 현장은 청량리시장이다.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연기가 짙게 깔린 화재 현장. 피해액만 7억 원에 달할 정도로 큰 화재였는데. 끔찍한 화재 후 6개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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