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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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2회 2022년06월22일
[바로보기] 지하철역서 집까지 ‘공포의 15분’

지난 6일 이른 새벽, 귀갓길을 서두르던 한 여성이 수상한 기척을 느꼈다. 대흥역에서 하차해 주택가 골목길로 들어섰는데 역부터 누군가가 쫓아오고 있었던 것. 집요하게 쫓아오는 남성의 기척을 느낀 여성은 혹시나 해서 집 근처 오르막길에서 멈춰 섰다. 그러자 남성은 급히 방향을 바꿔 다른 건물로 들어가는데. 그런데 잠시 뒤, 여성이 몸을 움직이자 다른 건물로 들어간 줄 알았던 남자는 급하게 뛰어 다시 쫓아오기 시작했다. 새벽 귀갓길에 벌어진 집요한 스토킹은 집까지 이어졌다. 집까지 쫓아온 남성이 대문을 넘었고 재빠르게 현관문을 닫아 더 큰 피해를 피했다는 피해 여성. 그러나 사건 이후 혹시나 남성이 다시 찾아오진 않을까 하는 공포에 떨며 결국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이처럼 반복되는 귀갓길 여성 상대 범죄, 막을 수 있는 대책은 없는 걸까?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 잠자다 '와르르' 우리 집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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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적] ‘10만 원 줄게, 연애하자’ 탑골공원의 은밀한 거래

노인들의 핫 플레이스, 서울 종로구의 탑골공원. 최근 '탑골'이라는 신조어가 떠오르며 탑골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높아진 인기를 증명하듯 젊은 층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데. 그런데, 얼마 전 탑골공원을 방문한 유튜버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탑골공원 맛집을 소개하며 먹방을 하던 유튜버의 등 뒤에서 한 노인이 ‘10만 원 줄게, 2대 1로 연애하자’고 크게 외친 것. 이어서 두 여성과 노인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연애하자’가 탑골공원에서 성매매의 은어로 쓰인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는 20대의 젊은 유튜버는 결국 어두워지기 전에 공원을 빠져나왔다. 실제 취재 결과, 소위 음료수 아줌마, 할머니로 불리던 성매매 여성들과 탑골공원 남성 노인들의 은밀한 거래는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는 것. 바로 앞에 파출소가 있고 주기적으로 단속해도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다양화되는 탑골공원의 성매매 행태. <이슈 추적>에서 취재했다.

[세상에 이런 법이] 외도하는 남편 눈 감아 주는 아내?!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것은 물론, 장모님의 생일이라고 서프라이즈 파티까지 기획하는 가정적인 한 남편이 있다. 아내는 이런 모범 남편과 함께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하지만 이 완벽한 남자에게 딱 한 가지 이해하지 못할 큰 흠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정기적으로 20대의 연하녀와 만나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아내를 비롯한 처가 식구들이 남편이 어린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목격해놓고도 눈감아 준다는 것이었다! 여자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꼭 목돈을 챙겨 돌아오는 남자. 어린 여자와 남편은 무슨 관계일까? 그리고 남편의 외도를 눈감아 주는 아내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내 남편 주위를 맴도는 어린 여자의 비밀,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밝혀본다.

[기획취재] 아이들 비명이 들리는 수상한 폐시설물의 정체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주택가를 지나가다 보면 누가 짓다 만 건물처럼 철골과 그물로 뒤엉켜 있는 의문의 공간을 볼 수 있다. 도무지 용도를 알 수 없는 시설! 그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곳에 대한 여러 괴담이 떠도는데. 가끔 한 남자가 보인다거나, 어린아이들의 비명이 들리기도 한다고. 그래서 해당 장소를 찾은 제작진. 대체 어떤 곳인가 싶어 한참을 지켜봤는데. 그런데, 한 어린이 무리가 시설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거리낌 없이 문을 열더니 시설물 속에서 뛰어놀기 시작했다. 대체 어떻게 된 걸까? 의문의 공간은 사실 아이들의 천국, 놀이동산이었던 것! 폐타이어와 어망, 재활용품 등으로 만들어진 놀이기구는 이곳 아이들에게 대형 놀이공원 못지않은 즐거움을 준다고.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놀이동산을 한 할아버지가 혼자 만들었다는 것이다. 바로 80세 이춘재 할아버지가 특별한 놀이동산의 주인. 어렸을 때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남의집살이를 하며 한 번도 마음껏 놀아본 적이 없었다는 할아버지. 그래서 어른이 된 후, 어렸을 적에 자신은 제대로 놀지 못했으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노는 거라도 마음껏 보잔 생각으로 놀이공원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하지만 개장한 지 1년 만에 폐장될 위기에 놓였었다는데! 이춘재 할아버지의 소망이 일궈낸 특별한 놀이공원 <기획취재>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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