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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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회 2022년06월24일
[바로보기-ST]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 발생 / “왜 안죽냐!” 요양병원 충격 학대 / 택시 기본요금 또 오를까?

1)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 발생
‘원숭이두창’의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지난 21일,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은 두통과 미열, 피부 발진 증상이 있다며 직접 신고했고 확진 판정을 받은 후 21일간 격리 치료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는데. 확진자가 나온 만큼 방역당국은 감염병 위기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고 원숭이두창이 빈발하는 국가들에 대해선 발열 기준을 강화하는 등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라 전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감염병, 원숭이두창에 대해 정리해본다.

2) “왜 안죽냐!” 요양병원 충격 학대
 경기 남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일부 환자에게 폭언을 하고 폭행까지 일삼은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의 간병인은 같은 병실 환자 5명을 함께 돌보던 공동 간병인. 학대 신고를 받은 경찰이 병원을 방문했을 때 간병인은 단순히 밀쳤을 뿐이라며 사실을 부인했지만 녹음 파일을 듣고 결국 학대 사실을 인정했다는데. 계속되는 요양병원 학대. 예방할 방법은 없는 걸까?

3) 택시 기본요금 또 오를까?
 부산의 택시업계가 줄도산 위기에 처했다. 코로나19로 기사들이 택시업계를 떠난 이후, 현재까지도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인데. 결국 부산시에서는 500원 요금 인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데. 택시 기사 부족으로 운행에 차질을 입고 결국 적자로 이어져 택시 회사의 도산으로까지 어이지는 상황. 이는 결국 출퇴근길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는데. 현재 상황을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기획취재] 건물 벽이 ‘와르르’! 광주에선 무슨 일이?

광주에서 작은 슈퍼를 운영하는 오근순 씨의 집에 문제가 생긴 건, 작년 11월부터였다. 집에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 균열은 마당은 물론, 집 안까지 이어졌다. 때문에 근순 씨는 집이 무너질까 불안해서 밤잠을 설칠 정도라는데. 피해를 겪는 사람은 근순 씨뿐이 아니다. 이웃집 또한 모두 균열 피해를 겪고 있고 심지어 한 집은 담벼락까지 무너졌다는데. 동네 일대에 벌어진 균열의 원인, 바로 지하철 공사 때문이란다. 2019년부터 시작된 지하철 공사는 앞으로 9개월 간 더 이어질 예정이라 주민들은 더 큰 피해가 이어질까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하지만 시공사나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불안을 없앨만한 적절한 대안보다는 단편적인 보수만 해줄 뿐이라는데, 해당 시공사 측에서는 보험사를 통해 주민들과 적절한 피해 보상을 위한 협의 중이며.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되면, 현장 점검 후 필요한 수리를 즉각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고 후 수리가 아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민들!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

[TV신문고] 계속되는 차량 흠집 ‘00’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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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愛탄생] 엄마는 원더우먼, 춘천 손두부 모자 (1부)

강원도 춘천에는 소문난 원더우먼이 산다. 매일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최양숙(68) 씨가 그 주인공. 무더운 여름에도 뜨겁게 달궈진 가마솥 앞에서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린다는데. 이토록 공들여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손두부. 손수 만든 두부로 작은 식당을 꾸려가고 있다. 정성 들여 만든 두부와 직접 기른 채소로 음식을 만들어 손님상에 나가기까지, 양숙 씨의 손을 거치지 않는 일이 없다는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지런히 달려온 그녀의 곁에 특별한 보디가드가 생겼다. 9개월 전, 엄마 곁으로 다시 돌아온 아들 조성민(43) 씨. 엄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두부도 만들고, 농사일도 거들지만 아직은 서툰 일투성이. 엄마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이다. 모진 시집살이를 견디며 가정을 지켜온 양숙 씨. 외롭고 고단했던 삶의 재미를 찾아준 것이 바로 식당 일이었다. 직접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고 돌아가는 손님들을 바라보며 내일을 시작할 희망을 얻었다는데. 작은 체구로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엄마가 어린 성민 씨에겐 늘 원더우먼 같아 보였단다. 어느 날, 문득 엄마의 굽은 허리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는 아들. 성민 씬 뒤늦게나마 엄마의 짐을 나누고 싶다. 매일 함께 두부를 만들고, 손님을 맞이하며 손발을 맞춰가는 모자. 원더우먼 엄마와 보디가드 아들의 이야기,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알고계십니까] 여름 불청객 초파리, 완벽 퇴치법

여름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신경이 곤두서는 요즘. 한 가지 더 신경이 쓰이는 게 있었으니. 바로 초파리! 쓰레기통부터 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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