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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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9회 2022년07월1일
[바로보기-ST] ‘야행성 폭우’ 밤사이 또 물폭탄?! / 박수홍, 1년 만의 심경고백 / “더 벌면 더 낸다” 건강보험료 어떻게 바뀌나?

1) ‘야행성 폭우’ 밤사이 또 물폭탄?! 
지난 29일 저녁부터 30일 오전까지 전국에 내린 세찬 장맛비로 곳곳에서 침수와 고립 사고 등 피해가 속출했다. 서울 및 경비 북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해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기도 했고, 시내 곳곳의 주요 도로들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혼잡도 빚어졌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7월 1일까지 많게는 150㎜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황. 짧은 시간 많은 양의 비를 뿌리는 장마, 언제까지 이어질까?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2) 박수홍, 1년 만의 심경고백 
바로 어제(30일), 친형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했다. 지난해 자신의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11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방송인 박수홍. 116억 원이라는 금액은 소멸시효 조항 때문에 10년 치만 책정된 금액이라 알려졌는데. 결혼 반대와 사망보험까지 각종 루머와 소문을 벗어나지 못한 그는 지난 시간이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는데. 1여 년 만에 밝히는 그의 심경 고백을 되짚어본다.

3) “더 벌면 더 낸다” 건강보험료 어떻게 바뀌나?
오는 9월부터 건강보험료 계산법이 바뀔 예정이다. 많이 벌면 많이 내고 적게 벌면 적게 내는 구조가 더 강화된다는데. 재산, 자동차에도 보험료를 부과하는 지역가입자의 경우, 소득에 따라 등급을 나눴지만 이젠 직장가입자처럼 소득에 일정 비율을 곱하도록 바뀔 예정이다. 반면 연 3천만 원의 이자 소득에도 보험료를 내지 않았던 직장가입자는 2천만 원으로 기준이 낮아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데. 달라지는 건강보험료 체계를 정리해본다. 

[사건추적] 실종 가족이 완도로 향한 이유는?

5월 30일 밤을 마지막으로 실종됐던 조유나 양 가족의 차량이 지난 달 28일 오후, 완도군 송곡항 인근 바다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해경과 협의해 다음 날(29일) 차량을 육상으로 인양했고 차량 내부에서 가족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찾을 수 있었는데. 지문 조회 결과, 인양된 차량에서 나온 시신은 조유나 양과 부모로 확인됐지만, 1차 부검결과는 ‘사인 불명’. 시신이 오랜 기간 물속에 잠겨 있었던 탓에 부검만으로는 명확한 사인을 밝혀내기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공개수사 일주일 만에 안타깝게도 주검으로 발견된 실종가족을 찾았지만 이들의 죽음엔 의문이 남는다. 경찰에 따르면 유나 양 가족이 그동안 고액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최근 폭락한 가상화폐 투자 손실로 인한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 하지만 차량 기어봉이 P(Parking)에 놓여있었고, 운전석 문이 잠겨있지 않아 차량 고장이나 추락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게 된 상황. 그렇다면 이들은 왜 완도 송곡항으로 향한 걸까? <사건추적>에서 취재했다. 

[TV신문고] 도심 속 울려 퍼지는 장송곡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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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愛탄생] 엄마는 원더우먼, 춘천 손두부 모자 (2부)

강원도 춘천에는 소문난 원더우먼이 산다. 매일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최양숙(68) 씨가 그 주인공. 무더운 여름에도 뜨겁게 달궈진 가마솥 앞에서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린다는데. 이토록 공들여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손두부. 손수 만든 두부로 작은 식당을 꾸려가고 있다. 정성 들여 만든 두부와 직접 기른 채소로 음식을 만들어 손님상에 나가기까지, 양숙 씨의 손을 거치지 않는 일이 없다는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지런히 달려온 그녀의 곁에 특별한 보디가드가 생겼다. 9개월 전, 엄마 곁으로 다시 돌아온 아들 조성민(43) 씨. 엄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두부도 만들고, 농사일도 거들지만 아직은 서툰 일투성이. 엄마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이다. 모진 시집살이를 견디며 가정을 지켜온 양숙 씨. 외롭고 고단했던 삶의 재미를 찾아준 것이 바로 식당 일이었다. 직접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고 돌아가는 손님들을 바라보며 내일을 시작할 희망을 얻었다는데. 작은 체구로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엄마가 어린 성민 씨에겐 늘 원더우먼 같아 보였단다. 어느 날, 문득 엄마의 굽은 허리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는 아들. 성민 씬 뒤늦게나마 엄마의 짐을 나누고 싶다. 매일 함께 두부를 만들고, 손님을 맞이하며 손발을 맞춰가는 모자. 원더우먼 엄마와 보디가드 아들의 이야기, <가족愛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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