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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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회 2022년09월23일
[바로보기-ST] 배관 타고 침입! 헤어지자는 말에 욱해서? / 젓갈 2백만 원 주문 후 연락두절?! / 지방 부동산 규제 전면 해제! 집값 어떻게 변할까?

1) 배관 타고 침입해 폭행! 헤어지자는 말에 욱해서?
 지난 20일 새벽 0시쯤, 인적이 드문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배관을 타고 올라가더니 2층 가정집으로 무단 침입했다. 남자가 향한 곳은 2층에 살고 있던 여자 친구의 집. 그는 집으로 들어가 여자 친구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긴급 출동한 경찰에 의해 남자는 체포됐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다. 경찰은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폭행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선 옆집 남성이 집안의 소리를 엿듣고 녹음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주거침입과 스토킹처벌법 등의 혐의로 가해 남성을 불러 조사하고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지난 14일 발생한 신당역 사건 이후 스토킹 범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 강화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 스토킹 범죄 해결 방안, <바로보기>에서 모색해본다.

2) 젓갈 2백만 원 주문 후 연락두절?!
 대전의 한 가게로 들어온 여성. 그녀는 젓갈 2백만 원어치를 주문한 다음 당장 돈이 없다며 계좌번호를 받은 뒤 택시비를 주면 함께 입금하겠다며 4만원을 챙겨갔다. 하지만 그 날 이후 여성은 홀연히 모습을 감췄다는데. 문제는 이 여성, 3개월 뒤 다른 가게에 나타나 수십만 원어치 단체 예약을 한 뒤 지갑을 차에 둔 채 수리를 맡겼다며 택시비를 빌려갔다. 하지만 알려준 전화번호도, 회사도 가짜였다는데. 경찰에 붙잡힌 이 50대 여성은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대전지역 옷가게와 식당 10여 곳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시장상인의 돈을 뜯어왔다. 드러난 피해는 10만 원 미만의 소액이지만 거짓 주문으로 인한 피해까지 감안하면 실제 손해 규모는 훨씬 크다는데. 자영업자를 두 번 울리는 상습 사기범,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본다.

3) 지방 부동산 규제 전면 해제! 집값 어떻게 변할까?
 정부가 세종시를 제외한 비수도권 전체의 부동산 규제를 풀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던 수도권 일부와 세종시도 규제 수위를 완화했는데.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한 곳은 모두 41곳. 부산과 대구, 광주 등 5개 광역시와 경기 안성과 동두천, 양주와 파주 평택 등이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났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상황을 지켜보며 규제를 더 풀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정부의 규제 완화, 집값엔 어떤 영행을 미칠까? 분석해본다.

[기획취재] 수돗물 속 새카만 이물질의 정체는?

요즘 여수지역에서는 ‘수돗물’ 때문에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수도용 필터를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교체하는가하면, 요리, 설거지는 생수를 구매해 사용할 정도라는데. 주민들이 이렇게 물에 예민해진 이유는 바로 수도에서 발견된 정체 모를 이물질 때문. 김혜주(가명) 씨는 수돗물 때문에 피부에 염증이 생겨 병원비만 100만 원 이상 사용했을 정도란다. 놀라운 건, 수돗물의 문제가 일부 지역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란 것. 최근 여수 지역 일대의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데.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여수시는 노후화된 상수도관에 쌓여있던 철과 망간 등의 이물질이 떨어져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는데. 다만, 지금까지 수질 검사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항이 없었다며 수돗물을 사용해도 된다는 입장. 게다가 현재 수돗물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원인 규명이 되면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은 해소되지 않은 상황. 대체 탁수의 원인은 무엇일까? 취재했다.

[TV신문고] 00’이 뭐기에! 원수가 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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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愛탄생] 사과밭 삼 형제와 베짱이 아버지 (1부)

경북 청도의 작은 시골 마을.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추분이 다가오며 이곳 사과밭에선 장성한 삼 형제의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작년 봄 귀농을 결심한 첫째 이지형(37) 씨는 이제 사과 농사 8년 차인 둘째 태형(30) 씨에게 농사일을 배우며 집안의 장남이라는 권위는 이미 내려놓은 지 오래. 게다가 대학생인 막내 시형(22) 씨도 형들을 따라 꿋꿋이 일손을 돕고 있다. 모두 30년 사과 농사를 지어온 아버지 상환(63) 씨의 뒤를 잇고 있는 것! 그런데 이런 삼 형제가 든든해서인 걸까? 아버지 상환 씨는 요즘 사과밭에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단다. 그래서 아직 배울 것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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