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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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회 2022년09월26일
[바로보기] 갈비뼈 골절, 열흘간 방치? / 의욕 없는 아내 VS 막말 남편

1) 갈비뼈 골절, 열흘간 방치?
 요양원에서 갈비뼈가 부러진 노인을 열흘간 방치했다? 지난달 23일, 요양원에 있던 어머니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광준 씨. 어머니는 갈비뼈 세 군데가 부러지고, 가슴에 피가 고여 기흉까지 생긴 상태였다. 그런데,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골절이 무려 10일 전에 발생했다는 것! 요양원이 이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며, 알고도 방치했다고 주장하는 가족. 심지어 요양원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요양원 측은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의 보고가 없었고, 일상생활에 달라진 점이 없었기에 골절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치료비도 추후 지급 예정임을 공지했다는데. 상반된 양측의 주장! 자세한 내막을 취재한다.

2) 의욕 없는 아내 VS 막말 남편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헤어짐의 갈림길 앞에서 결혼을 택한 부부. 출산 후, 독박 육아하며 지친 아내는 모든 일에 의욕을 잃었다고 한다. 아이가 울어도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그 무엇도 하기 싫다는데. 남편은 그런 아내가 한심하다며, 죽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막말을 내뱉는다. 심지어 첫째 임신 중, 술을 먹고 아내를 폭행했다는데! 이후 춤을 추고 웃다가도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기도 하는 아내는 매우 위태로운 상태다. 정신과도 다니고 상담도 받아봤지만, 부부 사이는 점점 더 벌어지기만 했다고. 갈등의 끝에서 만난 오은영 박사, 과연 어떤 솔루션을 제시할까?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을 미리 만나본다.

[변호사들] 110만 원어치 달라더니...

화제의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변호사들> 첫 번째는 ‘노쇼’ 사건이다. 삼겹살 식당에 전화를 걸어 50인분의 생삼겹을 준비해달라고 요구한 A씨. 식당 주인은 110만 원 어치 예약을 준비했지만, A씨는 결국 나타나지 않았는데. 지난달에는 김밥 40줄을 주문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노쇼’로 인한 업무방해! 처벌할 수 있을까? 노쇼를 방지할 방법은 없을까? 두 번째 사건은 ‘신상 공개’에 대한 이야기다. 10세 아동만 골라 성폭행하고 지난 2006년 징역 15년 형을 선고 받은 이 씨. 지난해 4월 출소했지만, 신상 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씨가 마지막 범행을 저지른 시기 때문이다. 반면, 비슷한 시기에 범행을 저지른 아동성범죄자 김근식은 신상공개 대상이 되었고 출소를 앞두고 있는데. 범죄자 신상공개에 관해 이야기 나눠본다. 마지막 사건은 한 가족의 사연에서 시작된다. 아내가 사망한 뒤, 아이들의 엄마가 되겠다는 여자가 나타났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아내의 친동생, 처제다. 형부와 처제가 부부가 되기로 한 것. 처제의 선택은 헌신일까 배신일까? <변호사들>에서 이야기 나눠본다.

[출동CAM] 소름이 쫙! 극적인 순간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 첫 번째 현장은 병원이다. 이른 아침, 병원 안으로 들어온다. 그런데 손에 낫을 들고 있다? 병원을 배회하며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남성!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유심히 난동범을 살피다가 작전을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문에 종이를 끼워 도주로를 막고 아래층으로 내려오도록 유도하는데. 하지만 낫을 들고 욕설을 내뱉는 난동범! 결국 경찰은 테이저건으로 난동범을 제압해 체포한다. 남성이 난동 부린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 현장은 택시 회사 앞이다. 갑자기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 그때, 한 남성이 자전거에서 내려 화재가 발생한 곳으로 향한다. 근처에 있는 소화기를 사용해보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는다. 다시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는데, 남성은 건물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바가지에 물을 받아 나온다? 화재 현장에서 강아지를 발견하고, 소화기가 아닌 물로 주변 화재를 진압하고 강아지를 구한 것. 과연 그의 정체는? 해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는 한 소년이 창문에 매달린 아이가 땅으로 떨어지기 직전 받아냈다. 긴급한 순간을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살림백서] 깔끔하고 넓게 쓰자! ‘접기’ 살림법

오늘의 살림 백서는 정리의 기본! ‘접기’ 살림법이다. 첫 번째는 바로 비닐봉지! 흐물흐물하고 공기가 많이 들어가는 비닐봉지 특성상 공기를 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뒤, 세로로 길게 접어 긴 밴드 모양으로 만든다. 이후 접는 방식에 따라 세모 접기·네모 접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렇게 모양을 구별하면 같은 비닐봉지라도 종류와 사용 용도에 따라 구별하기 쉬워진다. 두 번째는 이불! 이불 한쪽에 주머니를 만드는 이른바 ‘포켓 접기’ 방식을 이용하면 솜이불, 오리털 이불이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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