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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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회 2022년10월7일
[바로보기] 방송인 박수홍, 아버지에게 ‘폭행’! / ‘공포의 남편’ 부인을 향해 흉기 난동 / 전세 계약하면 ‘명품백’이 덤?!

1) 방송인 박수홍, 아버지에게 ‘폭행’!
 지난 10년 간 출연료 등 수 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친형을 고소한 방송인 박수홍 씨. 이에 대한 검찰 조사가 계속 되던 지난 4일, 박 씨가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가족과 대질 조사를 위해 검찰청에 출석했던 박 씨는 조사실에 들어서는 순간 아버지에게 발길질을 당했고, 충격으로 과호흡 증세를 보이며 병원으로 옮겨진 것인데... 또한 박 씨 측은 "그동안 재산 관리는 내가 했다"며 아버지가 형을 감싸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아버지·아들 사이에 경제범죄는 처벌할 수 없다는 '친족상도례'를 악용하고 있다는 것! 재산 횡령부터 폭행까지, 계속되는 갈등을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2) ‘공포의 남편’ 부인을 향해 흉기 난동
 지난 5월, 전 부인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남성이 구속되는 일이 벌어졌다. 면접 교섭일을 맞아 자녀들과 집을 찾아온 전 부인에게 재결합을 요구한 전 남편. 이에 거절당하자 ‘같이 죽자’며 돌변했다는데! 감옥에 가더라도 반드시 나와서 보복하겠다는 협박까지 했다는 전 남편은 현역 육군 상사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또한 지난 4일, 충남 서산에서도 가정폭력을 당하던 40대 여성이 남편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숨진 여성은 가정폭력을 당했다면서 최근 네 차례나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참사를 막진 못했는데... 계속되는 '가정폭력' 사건, 그 실태를 알아본다.

3) 전세 계약하면 ‘명품백’이 덤?!
 지난 5일, 한 부동산 커뮤니티에 황당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전세 세입자를 구한다는 글에는 보증금과 입주 가능일 등이 게재되었고, 계약을 맺으면 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백'을 선물로 주겠다며, 포장된 명품백의 사진이 함께 올라와 있었던 것! 최근 대출 금리 인상·전세 매물 증가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역(逆)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전세 세입자를 찾는 파격적인 조건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 대체 ‘역(逆) 전세난'의 원인은 무엇이고, 또한 부동산 경기 침체는 언제쯤 해소가 될 수 있을지, <바로보기>에서 짚어본다.

[기획취재] 아파트를 울리는 의문의 소리?!

강원도 영월군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약 2개월 전부터 시작된 의문의 소리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소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예고 없이 울리는 건 물론, 어떤 때는 울음소리 같다가도 또 어떤 때는 귀신소리를 연상시키는 것처럼 괴기스럽기까지 하다는데. 주민들을 괴롭히는 의문의 소리, 대체 정체는 무엇일까? 주민들의 제보를 따라 확인해본 결과, 소리의 정체는 황당하게도 누군가 키우는 ‘닭’의 울음소리였다. 문제는 주민들이 끊임없이 피해를 호소했지만 대체 누가, 왜 닭을 키우는 건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이에 제작진은 주민들과 함께 닭을 키우는 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주민들의 제보를 따라 찾은 한 집에서 닭을 키운다는 남성을 만날 수 있었는데. 남성은 “집에서 닭을 키우는 사람은 많고, 외국 같은 경우는 맹수도 키운다”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선 왜 못 자냐며 자신은 정작 잘 자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닭 울음소리 때문에 번진 주민 간 갈등,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 취재했다.

[TV신문고] 막아야 사는 마을, ‘00’ 때문에?

순천에 사는 한주철(가명) 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악몽이란다. 집안의 모든 문을 걸어 잠그는 것은 물론, 작은 틈새까지 막아야만 살 수 있다는데. 마을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지형우(가명) 씨도 마찬가지. 창문을 열지 못해 직원들은 꽉 막힌 공간에서 마치 감옥 같은 회사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고. 대체 이 마을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주민들은 이 모든 일의 원인은 7년 전 시작된 악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인근에 있는 대규모 축사에서 가축 분뇨를 하천에 무단 방류하며 악취가 시작됐다는 건데. 황당한 건, 이 축사를 운영하는 남성, 다름 아닌 ‘이웃’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주민들은 이 상황을 더 이해할 수가 없다는데. 같은 마을에 사는 사람이니 주민들을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사람들! 하지만 축사 주인은 법대로 하라는 입장인데. 결국 양측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서로 소송하며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측의 입장,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 에서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섬마을 “행복한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바다 한가운데에 외롭게 떨어져 있는 달동네라고 해서 이름 붙은 외달도. 섬 한 바퀴를 도는데 한 시간이면 족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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