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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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9회 2024년02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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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춘 지났는데 폭설? ‘블랙 아이스’ 주의보!
2) 대리기사 물어뜯은 맹견, 견주는 나 몰라라?
3) 쓰레기장에서 나온 ‘돈다발’의 정체는?!

1) 입춘 지났는데 폭설? ‘블랙 아이스’ 주의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따뜻했던 입춘이 지난 직후, 전국에 많은 눈과 비가 내려 각종 사고가 이어졌다. 지난 5일, 강원·영동 산지를 중심으로 3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고, 경기북부 지역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때 아닌 눈 피해가 잇따랐는데. 태백시 주요 진입도로들은 종일 통행 제한과 해제가 반복됐고, 수도권 지역은 눈길에 얼어붙은 빙판길 사고로 도로 정체가 잇따랐다. 특히 이번 눈은 물기를 많이 머금은 무거운 ‘습설’로 시설물 붕괴 등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급격한 날씨 변화, 원인은 무엇인지 <바로보기>에서 정리해 본다.
 
2) 대리기사 물어뜯은 맹견, 견주는 나 몰라라? 
대리운전 중 고객의 맹견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건강상의 문제로 아내와 2인 1조로 대리운전을 하는 A씨. 사건 당일 고객의 차에는 맹견 로트와일러를 비롯해 총 3마리 개가 입마개와 목줄 없이 함께 승차했다. A씨의 말에 따르면, 과속을 이유로 다짜고짜 욕을 하며 차를 세우게 했다는 고객. 뒤따라오던 아내가 상황을 중재하려고 하자, 차량에서 뛰쳐나온 맹견이 아내의 머리채를 문 채 흔들었고 이를 말리던 A씨의 손까지 물어뜯었다. 이로 인해 A씨는 전치 4주, 아내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상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견주는 대리기사 A씨가 먼저 폭행했다고 주장했다는데. 반복되는 개 물림 사고, 방지할 방법은 없을지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3) 쓰레기장에서 나온 '돈다발'의 정체는?! 
지난 1일, 인천시 서구의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돈다발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매립 작업을 하던 관리 직원이 바닥에 흩어진 지폐와 돈다발 묶음을 발견한 것. 현장에서 회수된 검은 봉투에는 무려 2천900만 원의 현금이 들어있었다. 함께 발견된 청약 종합저축 예금 확인서를 통해 주인을 찾을 수 있었는데. 지난달 24일, 안산시 단원구에서도 정체 모를 돈뭉치가 발견됐다. 아파트 분리수거장을 찾은 아버지와 아들은 버려진 매트리스에 끼워진 현금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확인 결과, 매트리스에는 1천8백만 원에 달하는 현금이 끼워져 있었다. 최초 발견자들의 신속한 대처로 주인에게 돌아간 폐기물 속 돈다발에 얽힌 사연, <바로보기>에서 살펴본다.

[TV신문고] 입원 2주 만에 요로감염! 요양원에선 무슨 일이?
          C) 반복되는 요양원 관리부실 사고, 원인은?

지난해 8월,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셨다는 최희연(가명) 씨 가족. 그런데 입소한 지 단 2주 만에 아버지가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다. 원인은 바로 요로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최선을 다해 치료했지만 결국 응급실로 이송된 지 두 달 만에 사망한 아버지. 그런데 가족들은 이 모든 일의 원인이 요양원 측의 관리 부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처음 요양원에서 응급실로 이송됐을 당시, 대변이 가득 찬 기저귀를 3개나 차고 있었다는 아버지. 가족들은 요양원 측이 평소에도 아버지의 기저귀 관리에 소홀에 요로감염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요양원 측은 ‘응급실 이송 직전, 아버지가 실수할까 봐 기저귀를 3개를 채웠을 뿐’이라며 관리 소홀에 대해 해명했다는데. 하지만 가족들의 CCTV 공개 요구는 계속 거부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전북 군산의 한 요양원에 치매 걸린 남편을 맡긴 강혜숙(가명) 씨도 비슷한 일을 겪었단다. 남편을 여자 입소자들 함께 생활하게 한 것은 물론, 성기에 비닐봉지를 씌어놓기까지 했다는데.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요양원 관리 부실 의혹들! 해결책은 없는 걸까?

[기획취재] 매일 집 안에서 들리는 기이한 소리의 정체?!
          C) 갈라지고 기울어진 집, ‘옹벽’ 공사 때문에?

충청남도 공주시의 한 빌라에 사는 김순희(가명) 씨는 매일 집 안에서 공포에 떨고 있다. 바로 집안에서 들리는 ‘쩍’하는 소리 때문! 소리만 들리면 방을 옮겨 다니는 것은 물론, 집 밖으로 피신하는 일도 파다하다는데. 4개월 전부터 시작된 이 기이한 소리가 바로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라는 순희 씨. 소리와 함께 집안 곳곳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집이 기울어지기까지 했다. 피해를 호소하는 건 같은 빌라에 사는 다른 주민들도 마찬가지! 주민들은 이 모든 건 빌라와 맞닿아 있는 ‘옹벽’ 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작년 10월, 지자체에서 시행했다는 옹벽 보수 공사. 문제는 공사 시작 16일여 만에 건물 외벽과 내부에 균열이 생기며, 지반이 가라앉기 시작했다는 것!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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