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생방송 오늘 아침 홈페이지로 가기
4395회 2024년02월20일
[경제신호등]
1) ‘생과일은 비싸서...’ 냉동과일 수입량 급증
2) 기준금리 3.5%, 9회 연속 동결?
3) 이사철 앞두고, ‘집 살까, 말까?’ 

1) ‘생과일은 비싸서...’ 냉동과일 수입량 급증  
지난달 식료품 물가가 전년 대비 6% 상승했다. 새해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떨어졌지만, 과일값을 비롯한 식료품값은 넉 달째 6%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 게다가 명절 이후 안정되길 기대한 과일값은 더 큰 폭으로 올랐는데. 이렇게 과일값이 치솟다 보니, 소비 패턴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생과일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냉동과일로 눈길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 실제로 지난해 냉동과일이 전년보다 6% 늘어난 역대 최고 수입량을 기록했는데... 장바구니 물가에 적신호를 켠 과일값 폭등, 언제까지 이어질까? <경제신호등>에서 알아본다.
 
2) 기준금리 3.5%, 9회 연속 동결? 
오는 22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한국은행이 현 기준금리 3.5%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월 0.25% 인상 이후, 9회 연속 동결될 수 있다는 것. 물가 상승률이 2% 후반에 머물고 있는 데다가,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기 때문인데. 또한 연준의 금리 예상 시점이 밀린 상황에서 금리 인하는 당분간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본 전문가들. 상반기 경제 전망, <경제신호등>에서 짚어본다.

3) 이사철 앞두고, ‘집 살까, 말까?’ 
전국 아파트 가격이 1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거래 금액이 지난해 중순에 비해 평균 1억 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반면, 전세가 비율은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금리로 매매 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워지자 집을 사지 않고 전세를 택하는 수요자가 늘었기 때문인데. 매매 거래는 줄고, 전세 수요가 급증하면서 봄 이사철 성수기 ‘전세난’이 우려되는 상황! 집 마련을 앞두고 깊어지는 고민, <경제신호등>에서 풀어본다.

[바로보기]
1) ‘서울 5대 병원’ 전공의 사직! 의료대란 현실로?
2) 가축에 사람까지 공격? 마을의 무법자 ‘들개’ 

1) ‘서울 5대 병원’ 전공의 사직! 의료대란 현실로?  
이른바 ‘빅5’라 불리는 서울 5대 병원 전공의들이 지난 19일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의료 파업을 시작했다. 일부 병원은 전공의 총파업을 가정화 하고 진료와 수술 등 스케줄 조정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는데. 문제는 이 같은 조정에도 예정된 수술의 절반이 취소되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사실! 특히 출산을 코앞에 두고 병원을 옮기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고위험산모와 4기 폐암 수술을 일방적으로 취소당했다는 환자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국민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파업으로 피해를 입은 환자를 위한 지원 대책까지 내놓은 상황! 현실이 된 의료대란, 그 실태를 <바로보기>에서 취재한다.
 
2) 가축에 사람까지 공격? 마을의 무법자 ‘들개’ 
흉흉한 기운이 감돈다는 충남 태안군의 한 마을. 몇 해 전부터 마을의 닭이 계속해서 죽어 나가기 시작했다는데. 한상철(가명) 씨는 그 원인으로 ‘들개’를 지목했다. 언젠가부터 마을에 나타난 들개가 밤이 되면 민가로 내려와
가축을 잡아먹고 있다는 것! 들개로 인한 피해는 이뿐이 아니다. 우편물 배송을 위해 마을을 찾았다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는 집배원 이민호(가명) 씨는 갑자기 달려든 들개에 허벅지를 물려 크게 다치기도 했다는데. 문제는 현행법상 들개를 잡은 유일한 방법은 ‘포획’뿐이라는 것! 들개는 유해조수에 해당하지 않아 사살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축은 물론, 사람까지 공격하는 들개! 해결책은 없는 걸까?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TV신문고] 구토에 분뇨까지... 민원실 ‘오물테러’, 왜?
           C) 늘어나는 ‘악성민원인’, 대책은? 

부산지하철 2호선 사상역. 이곳의 역무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의 연이은 ‘오물 테러’로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9일, 갑자기 역무안전실로 찾아와 역무원들을 향해 분뇨를 뿌렸다는 20대 남성! 이 일이 벌어지기 약 6개월 전에도 남성은 역무안전실을 찾아와 구토를 하거나, 여러 차례 욕설 전화를 해오기도 했다는데. 이 남성이 해당 역무안전실에 저지른 오물테러만 1년 간 무려 10차례! 그런데 역무원들은 이 같은 남성의 행동이 ‘보복성 테러’라고 주장했다. 지난 2022년 10월, 지나가던 여성 승객의 복부를 때리고 달아난 한 남성. 승객의 신고로 남성을 붙잡을 수 있었던 역무원들은 곧바로 경찰에 남성을 인계했다는데. 바로 이 폭행사건의 가해 남성이 테러를 벌인 그 20대 남성이었던 것! 갖은 회유와 설득에도 역무원들을 향한 보복성 테러를 멈추지 않은 남성. 결국 부산교통공사는 피해 역무원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