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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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5회 2024년03월26일
[경제신호등]
1) 활기 찾은 여행업계, 효자는 ‘패키지여행’?!
2) 무제한 무료배달, 배달비 ‘0원 시대’ 오나?  

1) 활기 찾은 여행업계, 효자는 ‘패키지여행’?!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중에서도 ‘패키지여행’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때 중장년층을 위한 관광으로 여겨졌던 패키지여행에 젊은 세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것! 실제로 지난해 2, 30대가 예약한 여행 상품 중 대부분이 패키지여행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비결은 바로 패키지여행의 장점인 ‘편리함’에 ‘특별함’을 더했기 때문인데. 농구 해설위원과 미국 프로농구 관람, 암벽등반 선수와 클라이밍 여행 등 이색적인 체험을 내세운 여행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달라진 패키지여행, <경제신호등>에서 살펴본다.

2) 무제한 무료배달, 배달비 ‘0원 시대’ 오나? 
한동안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던 배달앱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소비자들은 배달을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로 ‘높은 배달비’를 꼽았는데.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비는 평균 3천 원에서 최대 7천 원! 이에 한 배달앱 업체에서는 오늘(26일)부터 주문 횟수, 금액, 배달 거리에 제한을 두지 않는 ‘무제한 무료배달’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하지만 무료 배달비를 두고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자세히 따져보면 모든 소비자에게 적용되는 혜택이 아니라는 것인데.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배달앱 시장 특성상, 앞으로 타 업체에서도 배달비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제한 무료배달이 가져올 파급효과, <경제신호등>에서 짚어본다.

[바로보기]
1) 전국 의대 교수 “전공의에 이어 사직 동참”
2) ‘바가지 논란’ 소래포구, 이번엔 ‘공짜 회’?! 

1) 전국 의대 교수 “전공의에 이어 사직 동참”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떠난 가운데, 바로 어제(25일)부터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교수들도 자발적인 사직서 제출에 동참하기로 밝혔다. 앞서 정부가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처분을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으나, 전국 의대 교수들은 의대 증원 철회 없이는 사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것인데. 보건의료재난위기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수술과 진료를 앞둔 환자들의 불안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첫날의 현장을 <바로보기>에서 확인해 본다.

2) ‘바가지 논란’ 소래포구, 이번엔 ‘공짜 회’?! 
그동안 바가지 상술과 지나친 호객행위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어시장을 찾는 손님에게 선착순으로 활어회 한 접시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것!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되는 회는 총 3,000㎏,, 판매 가격 기준으로는 1억 1,250만원어치에 달하는데. 상인들은 “불법 상행위로 인해 나빠진 신뢰를 회복하고, 소래포구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행사가 그 노력을 인증 받는 자리라고 밝혔는데. 신선한 활어회로 민심 잡기에 나선 소래포구로 <바로보기>가 찾아간다.

[기획취재] 도로 점거에 폭발 위험까지! 한강공원을 점령한 무법자
          C) 수년째 근절되지 않는 불법 노점상! 해결책은?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요즘. 덩달아 함께 찾아오기 시작한 불청객이 있다. 그 정체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불법 노점상들! 이들은 곳곳에 붙은 단속 현수막에도 불구하고 수일 째 불법 영업을 강행하고 있었는데. 고기 같은 냉장 식재료를 길 한복판에 두고 꺼내 쓰는 것은 물론, 맨손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등 위생 부분은 전혀 관리되지 않는 상황! 자칫하면 폭발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LPG 가스통도 위험천만하게 방치되고 있었는데. 심지어 주차장에 영업용 트럭을 불법 주차해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영업 공간 뒤편에 무단으로 텐트를 치고 물건을 보관하며 마치 개인 창고처럼 이용하고 있는 노점상들! 문제는 한강공원이라는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거해도 이들의 물건은 사유 재산이기 때문에 강제 철거할 수 없다는 점인데. 시 조례 법에 따라 과태료 7만 원을 부과하는 것이 최선의 조치이기 때문에, 상인들은 이 과태료를 일종의 ‘자릿세’로 생각하고,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갈수록 도를 넘는 노점상들의 실태를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산양 팔불출 남편과 질투왕 아내의 귀농 일기 (2부) 

전남 장흥군의 작은 시골 마을. 이곳엔 매일 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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