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생방송 오늘 아침 홈페이지로 가기
4418회 2024년04월1일
[바로보기]
1) ‘식물 살해범(?)’의 정체는?
2) 고물가 속 ‘초특가 오픈런’ 

1) ‘식물 살해범(?)’의 정체는?  
열흘 전, 한 SNS에는 ‘식물 살해・유기범을 찾습니다’라는 사연이 게재됐다. 가게 CCTV 영상에 따르면, 인적이 드문 오전 시간에 성큼성큼 카페 앞으로 다가온 한 행인이 카페 밖에 놓인 행운목을 망설임 없이 꺾어 사라진 것! 이 사건으로 멀쩡하던 행운목은 줄기의 절반을 도둑맞고 말았는데. 카페 주인은 “개업할 때 데려온 것이라 소중한 화분인데, 이런 일을 겪어 황당하다”며 호소하는 상황! 대체 누가 멀쩡하던 화분을 훼손한 것일까? 그리고 잘라간 줄기는 어디에 쓰려는 것일까? <바로보기>에서 취재한다.

2) 고물가 속 ‘초특가 오픈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만 하는 물가에 장보기도 어려운 요즘,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한두 품목씩을 골라 ‘초특가 할인행사’을 시작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유명세를 겪은 대파는 한 단에 875원, 토마토도 평소의 절반 가격에 판매 되고, 쉽게 먹기 힘든 한우나 대게 역시 50%나 저렴하게 내놓은 상황! 이렇게 할인 폭이 크다 보니 서울 대형마트 앞엔 매장이 문을 열기 전부터 구름 같은 인파가 몰려들어서 일명 ‘오픈런’까지 벌어지고 있는데. 고물가 속 ‘초특가 오픈런’ 현장을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경제신호등]
1) 슬金슬金 상승세! 똑똑한 금테크 비법
2) 4월은 건강보험료 ‘폭탄’의 달?! 

1) 슬金슬金 상승세! 똑똑한 금테크 비법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00년 5만 원 수준이었던 한 돈짜리 돌반지 가격이 무려 40만 원대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 금값이 치솟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금리’인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은 금리와 역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금리가 내리면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서 대체재인 금의 가격이 오르게 되는 것! 최근 미국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인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장기적으로 금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가운데, 일명 ‘금테크(금+재테크)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 나에게 가장 적합한 ’금테크‘ 방법은 무엇일까? <경제신호등>에서 알아본다.

2) 4월은 건강보험료 ’폭탄‘의 달?! 
직장인에게 가장 두렵다는 4월이 돌아왔다. 바로 직장 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반영되는 시기이기 때문! 건강보험공단은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우선 부과한 뒤, 매년 4월마다 실제 소득에 맞게 보험료를 재산정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지난해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건보료를 더 내야 하고, 소득이 줄어든 직장인은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 내야 했던 건보료를 4월까지 유예했다가 나중에 내는 구조로 보험료를 일률적으로 올리는 건보료 인상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 하지만 추가 보험료를 내야 하는 4월이면 해마다 ‘건보료 폭탄’ 논란이 벌어지곤 하는데. 건강보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경제신호등>에서 짚어본다.

[리얼현장&] 동물들의 이상행동? 실내 동물원엔 무슨 일이?
            C) 관리 부실에 편법 운영까지! 해결책은? 

부천시에 자리한 한 실내 동물원. 최근 이곳이 관람객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작은 우리 안에 몸집이 큰 야생동물을 전시하면서 동물들의 이상행동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확인해보니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사자부터,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며 정형 행동을 반복하는 호랑이, 무기력한 모습의 반달가슴곰까지! 육안으로 보기에도 동물들의 상태는 심각했다. 이에 해당 동물원 측은 관리는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야생동물은 곧 야외 방사장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해명했는데.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한 동물보호단체가 해당 실내 동물원이 제대로 된 자격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까지 운영 중이라고 주장한 것. 지난 2017년, 해당 동물원이 속해 있는 테마파크가 박물관을 운영하겠다며 용도 변경 신청을 했지만, 정작 사업 승인은 동물원으로 받았다는데. 하지만 부천시청은 경기도청이 허가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고, 경기도청은 부천시청 관할이라며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는 상황. 그 사이 피해는 고스란히 동물들에게 돌아가고 있었는데. 과연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 <리얼현장&>에서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바다 사나이♥육지 여인의 달콤짭짤 귀어 일기 (1부) 

경북 울진의 한 갯마을엔 열정 넘치는 동갑내기 부부가 산다. 9년 전 귀어해 바다를 누비며 가자미를 잡는 바다 사나이 김대식(65) 씨와 텃밭 일구며 집안 살림을 돌보는 육지 여인 정두순(65)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매일 아침 작은 어선을 타고 바다로 나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