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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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회 2024년04월15일
[경제신호등]
1) ‘싼 게 비지떡?’ 중국 ‘초저가’의 위협
2) “깰까, 말까?” 진입 문턱 낮아진 청약통장

1) ’싼 게 비지떡?‘ 중국 ’초저가‘의 위협  
지난해 국내 소비자 해외 직구액이 사상 최초로 6조 원을 돌파했다. 이중 절반 가까이 중국 플랫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초저가‘를 무기로 내세운 중국 이커머스가 최근에는 배송 속도까지 높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상승세가 국내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 지난 2월에는 국내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수 2위, 4위를 중국 이커머스가 차지하면서 국내 유통업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게다가 끊이지 않는 품질 논란에 소비자 불만과 피해도 늘어가는 상황. 국내 시장을 위협하는 중국 이커머스의 ’초저가‘ 공세, 대책은 없을까? <경제신호등>에서 알아본다.

2) “깰까, 말까?” 진입 문턱 낮아진 청약통장 
한때 서민들의 대표적인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여겨졌지만, 나날이 높아지는 분양가와 낮은 당첨 확률 탓에 시들했던 청약통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2월, 가입자 수가 20개월 만에 상승세를 보인 것! 가장 큰 요인은 청약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기 때문인데.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개편으로 청년, 신혼부부, 출산 가구 등 젊은 층에 주어지는 혜택이 대폭 늘었다.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 인정 기간도 확대하면서 청약통장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나이가 앞당겨졌는데. 진입 문턱 낮아진 청약제도, ’내 집 마련‘ 앞당길 수 있을까? <경제신호등>에서 정리해본다.

[기획취재] 밤이면 모습을 드러내는 수상한 천막?
          C) 단속도 힘든 가품 시장! 해결책은? 

매일 밤, 수상한 영업이 시작된다는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시장. 100여 개의 노란 천막들이 일제히 불을 밝히고 장사를 시작한다는데. 겉보기엔 평범한 야시장처럼 보이지만, 사실 판매 상품의 대부분은 고가의 명품을 흉내 낸 가품 일명 ‘짝퉁’이다. 정품이라면 최소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 의류, 향수 등이 이곳에선 비슷한 외형의 가품으로 5만 원에서 25만 원 사이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데. 문제는 이들의 가품 판매 행위를 단속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2016년, 관할 지자체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야간 노점 175개에 영업 허가를 내줬다는데. 영업 자체는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가품을 판매하는 현장을 잡지 못하면 처벌도 불가능할뿐더러, 영업정지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그 사이 상인들은 값이 나가는 S급의 가품들은 압수당하지 않기 위해 숨겨놓고 판매하는 등 ‘꼼수 영업’을 강행하고 있는 상황! 이렇다보니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선 해당 시장이 필수 관광코스로 통할 정도라는데. 명백한 상표법 위반으로 위법 행위지만, 아무런 죄의식 없이 사고파는 사람들! 가품 판매 행위를 근절할 방안은 없을지 취재했다.

[찐! 토박이 투어] 웰컴 투 낭만골♥ 토박이의 진짜 ‘강릉’ 여행!
                 C) 국내 최초! 바다 뷰 야외 헬스장
                 C) 40년 전통 ‘장 칼국수’ 맛집
                 C) 강릉 하늘을 달리다! ‘바다하늘자전거’
                 C) 구름도 쉬어가는 마을 ‘안반데기’ 

때로는 팍팍하게 느껴지는 고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시간! 대한민국의 숨은 명소를 찾아 떠나는 <찐! 토박이 투어>. 오늘은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도시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다! “어서 오우야~ 반갑구야~” 만나자마자 알 수 없는 외계어를 남발하는 한 여인?! 진짜 강릉을 안내해 줄 오늘의 토박이는 ‘강릉사투리대회’ 금상에 빛나는 사투리 명인 심명숙(57) 씨! 자신을 그저 ‘강릉 아주머이~’라 불러달라는 소탈한 그녀가 소개해 줄 강릉 여행 코스는? 강릉 커피거리의 시작점이라는 ‘커피 자판기’부터, 국내 최초 동해 바닷바람 맞으며 운동하는 ‘머슬 비치’! 강원도의 하늘을 시원하게 내달리는 ‘바다하늘자전거’ 그리고 황금빛 석양과 쏟아질 듯한 은하수가 장관인 구름 위의 땅 ‘안반데기’! 여기에 40년 동안 직접 담근 장으로 깊은 맛을 유지해왔다는 장칼국수 맛집까지! 토박이의 구수한 사투리만큼 맛깔나는 강릉의 매력을 <찐! 토박이 투어>에서 만나본다.

[가족愛탄생] 초보 농사꾼家의 좌충우돌 전원일기 (1부) 

전남 무안의 작은 시골 마을! 이곳엔 매일 고성과 웃음이 난무하는 별난 가족이 산다. 귀농 4년 차에 접어든 초보 농사꾼 이미지(38), 박재한(45) 씨 부부의 집이 바로 그 주인공! 든든한 첫째 박하마음(9), 에너자이저 둘째 박하정성(7), 사랑둥이 막내 박힘다해(5)까지! 성격도 취향도 다른 세 아이 덕에 부부의 집은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는데. 4년 전, 아이들을 자유롭게 키우고자 시골 마을로 귀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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