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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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회 2022년07월6일
[바로보기] 아파트 주차장에서 ‘펑’, 무슨 일?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이 일어나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지난 6월 20일 오후 2시 서울 한 아파트의 지상 주차장. 아파트 주민이었던 젊은 부부가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차량 사이를 지났는데, 불과 몇 초 후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파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 폭발로 인한 엄청난 충격에 아스팔트 바닥이 파도치듯 일렁이고, 주차된 승용차들도 흔들리는 등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는데. 다행히 폭발 지점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날 이후 주민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 알고 보니 사고는 해당 아파트 지하의 정화조가 폭발한 것이었는데. 사고 후 수일이 지났지만, 아파트 곳곳에는 여전히 폭발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 도로가 갈라진 데다 폭발 당시 깨진 파편 조각이 반대편 아파트 담벼락까지도 날아간 것. 정화조는 왜 갑자기 폭발하게 된 걸까? 여름철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정화조에 대해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 붕괴 위험 00, 철거비만 5천만 원?

경남 창원의 한 주택가. 이곳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있으니 바로 집 앞에 있는 부서지고 금이 간 거대한 목욕탕 굴뚝! 칠이 벗겨지고 균열이 심하게 가 있는 데다가 심지어 일부 콘크리트가 부식되면서 떨어져 나가 붕괴 위험까지 있는 상태였는데. 과거 목욕탕에서 물을 데우기 위해 벙커C유 보일러를 연료로 쓰던 시절, 정부가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높이 30m 이상 되는 굴뚝을 설치하도록 하면서 세워진 목욕탕 굴뚝. 그런데 1990년대 후반부터 전기나 가스보일러로 온수를 만들어내면서 굴뚝이 필요가 없어지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것인데. 대부분의 목욕탕 굴뚝은 준공 이후 최소 20년 이상 지난 상황이라 자연재해나 외부 충격에 구조적으로 취약한 상태. 그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철거가 필요하지만, 철거하는 데 드는 비용이 5,000만 원 이상이다 보니 위험을 알면서도 방치할 수밖에 없다는데. 현재 경남 창원에 있는 목욕탕 굴뚝만 169개. 이대로 주민들은 불안 속에 살 수밖에 없는 걸까? 에서 취재했다.

[이슈 추적] 목숨 걸고 간다? 죽음을 부르는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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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법이] 언니는 왜 그래

폭염에도 에어컨 한 번 마음대로 못 켜는 여자가 있다. 화장실 변기 물도 한번 사용했을 땐 내릴 수 없고, 살림을 맡고는 있지만 늘 부족한 생활비에 허덕인다는 여자. 바로 아껴도 너무 아끼는 남편 때문이었는데.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여자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사랑하는 딸과 언제나 자신의 편에서 힘이 돼주는 여동생을 의지하며, 참고 또 참아왔는데. 평생 마음 편할 날 없었던 여자에게 돌아온 것은 남편의 외도! 결국 이혼을 선택하고 힘겹게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여자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청천벽력으로 암까지 찾아온 것! 여자의 동생은 언니를 위해 힘을 보태지만, 동생의 보살핌에도 점점 기력을 잃어간다. 얼마 후, 여자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사망하고 마는데. 그렇게 여자의 장례식이 끝난 며칠 뒤, 여자의 딸이 이모를 찾아간다. 엄마가 이모 통장에 넣어둔 돈을 찾으라고 했다는 것! 그런데 그런 돈은 없다며 발뺌하는 동생,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본인 명의의 계좌에 있는 돈은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는 이모와 이모가 엄마의 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하겠다는 조카! 그동안 자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만나본다.  

[이슈人] 청춘을 싣고 달리는 만물 트럭

원하는 물건 주문만 하면 다음 날 바로 도착하는 이른바 총알 배송 시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듯 마을 구석구석 직접 찾아다니며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만물 트럭 사장 조상하(36) 씨다. 24시간 편의점도 없고 대형 마트도 찾기 힘든 시골 마을,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만물 트럭은 고마운 존재일 수밖에 없다는데. 어르신들의 주머니 사정 고려해 물건값 깎아주는 건 기본, 무거운 물건 집 앞 배달까지 척척 된다. 게다가 물건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고장 난 물건도 뚝딱뚝딱 고쳐주고, 적적한 어르신들의 말동무도 되어드리니, 어르신들에겐 멀리서 사는 손주보다 더 친손주 같다는데. 30대 젊은 사장님은 어떻게 만물 트럭을 운영하게 됐을까? 알고 보니 아버지에 이어 2대째 만물 트럭을 하고 있다는 조상하씨. 한때는 온 가족이 트럭 3대를 몰며 전국을 누볐지만, 이제는 혼자만 남아 가족 만물 트럭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만물 트럭에 청춘 싣고, 인생 싣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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