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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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회 2022년07월19일
[바로보기] 공원 속 텃밭, 알고 보니 도둑 경작?

경상남도 창원시 아파트 단지 바로 옆 공원에 넓은 농사지대가 있다. 이 때문에 주변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불쾌한 악취와 공용 토지인 시유지를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 그리고 안전까지 걱정이 된다고 하는데. 해당 문제에 관하여 더 알아보자 창원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시유지나 국유지에 불법으로 무단농작이 이뤄지고 있었다. 경기도 시흥시도 마찬가지로 아파트 옆 공원에서 무단 농작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이곳은 심지어 농사짓는 밭 밑에 가스관이 있어 주민들이 너무 위험해 보인다며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자신의 땅이 아니니 불법인 걸 알면서도 철거하지 않고 무단농작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행동이 이해 안 간다는 게 주민들의 입장. 하지만 지자체에서는 농작물 주인을 만나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데 단속 중 만나기가 어렵다고 한다. 앞으로 이뤄질 해결책은 없는 걸까?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는 불법 무단농작에 대해 알아봤다. 

[SNS 탐험대] 오리 가족 납치(?) 사건 / 자폐 변호사 우영우, 실제로 가능할까? / 여름 휴가철, 식물 물주는 방법

① 오리 가족 납치 (?) 사건 
지난달 3일, 한 유기 동물 입양 어플에 어미 오리와 11마리의 새끼오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런데 가축 오리가 아닌 야생 오리가 올라온 것. 게다가 사진이 올라온 지 3일 만에 새끼오리들이 모두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사건의 경위를 알아보니 오리들이 도로에서 돌아다닌다는 한 시민의 신고에 의해 주민센터에서 포획된 후 시청으로 옮겨졌다. 그 후 동물보호협회가 인수받아 오리들을 보호했으나 3일 만에 어미는 도망가고 남겨진 새끼들이 차례로 죽은 것. 만약 방생했다면 오리 가족은 살 수 있었을까?

② 자폐 변호사 우영우, 실제로 가능할까?
OTT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현재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다. 특히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변호사를 연기하는 주인공의 활약이 돋보이는데, 이를 통해 위로받고 공감하며 보는 시청자들도 있는 반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사람이 변호사가 되는 건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그렇다면 현실에서는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해본 결과, 답은 ‘할 수 있다’. 미국에는 실제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변호사가 된 여성이 있다. 하지만 이는 정말 어렵고 드문 일이기에 모두에게 적용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⓷ 여름 휴가철, 식물 물주는 방법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길게는 일주일 이상 집을 비울 수도 있는데, 그때 집에 남겨진 식물들은 사람의 손길 없이 버티기란 쉽지 않다. 집을 비워도 식물을 살릴 수 있는 비법이 있다. 첫 번째는 식물들을 햇빛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이다. 빛도 과감하게 차단해서 물 마름이 덜하게 해야 한다. 자동으로 물을 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바로 젖은 신문지와 부직포, 젖은 수건과 싱크대 등등이다. 그 방법을 <오늘아침>에서 모두 공개한다.  

[지금 현장은] ‘계곡서 삼겹살’ 불법행위 단속 중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올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여름철 도내 하천·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하지만 계곡을 찾았다가 얼굴을 붉히는 일도 늘었다는데. 바로 일부 관광객들이 취사를 하거나 쓰레기를 무단투기 및 방치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기도 포천에서는 많은 사람이 더 쾌적하고 깨끗한 계곡을 즐길 수 있도록 ‘하천‧계곡 지킴이’까지 운영해 불법 시설물 단속은 물론 각종 쓰레기 투기 등 점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적발될 경우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가 된다고 한다. 계곡처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하천. 몇 년 전부터 ‘농수로 워터파크’라고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피서명당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수영금지’가 붙어 있다고. 이곳은 실제로 농수로로 쓰이고 있고 벽면이 시멘트로 되어있기 때문에 수영을 하다가 부딪쳐 상처를 입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지자체에서는 피서객을 적극적으로 통제하지 못한다고 설명한다. 왜 그러는 걸까? 하천·계곡 지킴이들의 점검 현장을 <오늘아침>에서 취재했다.

[TV 신문고] ‘수천억짜리 쓰레기통’ 8년째 방치 중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알고 계십니까] ‘0원’으로 일주일 살기, 무지출 챌린지 인기 / 우리 집 밥상 안전, '이것'으로 지켜라! 

1) ‘0원’으로 일주일 살기, 무지출 챌린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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