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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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회 2022년07월22일
[바로보기-ST]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50대  체포 / 코로나 재확산 공포 / 전세대출 금리 동결! 주거 안정 대책 발표 

1)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50대  체포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불법 촬영 범행을 저지른 한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다행히 도주 하루 만에 남성을 붙잡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4년 전에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력이 있었다는데. 전자발찌가 도입된 지난 2008년 이후,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는 성범죄 전과자는 한해 10명~20명 정도 발생한다. 법무부는 전자발찌가 잘 끊어지지 않도록 6번이나 재질을 개선했지만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는 일은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 반복되는 성범죄 전과자의 도주, 막을 방법은 없을까?

2) 코로나 재확산 공포
 지난 14일, 세종시의 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열과 경련 증세를 보여 이튿날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몸 상태는 계속 악화돼 입원한지 하루 만에 숨졌다는데. 또 전남에서는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과 교사 150여 명이 집단 확진됐다. 이처럼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정부는 닫았던 선별검사소를 재개장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대비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19의 현재 상황을 정리해본다.

3) 전세대출 금리 동결! 주거 안정 대책 발표 
 지난 20일, 정부는 취약 계층을 위한 주거 분야 민생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전월세 가격 및 금리 인상으로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 버팀목 전세 대출의 금리를 동결하고 청년, 신혼부부의 지원한도를 확대 하는 등 서민들을 위한 다양한 대책은 무엇이었는지 정리해본다.


[기획취재] 내 집이 압류됐다?! 400채 소유 ‘빌라王’! 그는 어디에?

 신혼부부 전세대출로 신혼 첫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임현주(가명) 씨. 청약에 당첨돼 아파트로 이사를 앞두고 있었는데. 얼마 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어느 순간 집주인과 연락이 닿지 않더니 올해 6월 초에는 집이 압류됐다는 것, 정수영(가명) 씨 또한 같은 일을 겪었다. 현재 거주 중인 빌라의 계약을 연장했지만 어느 순간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집주인. 그리고 곧이어 집으로 압류통지서가 날아왔다는데, 문제는 이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100명이 넘는다는 것, 알고 보니 집주인은 모두 같은 사람으로 그는 서울 시내 곳곳, 총 400채의 빌라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종합부동산세 36억 원을 내지 않아 모든 주택이 압류된 것이다. 때문에 현재 세입자 100여 명은 SNS 단체 채팅방에 모여 형사 고소, 보증금 반환소송 등 대책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 계약 당시, 꼼꼼히 확인했지만 결국 전세 사기 피해자가 되었다는 사람들. 이같은 일을 미연에 방지할 방법은 없는 걸까? <기획취재>에서 알아본다.


[TV신문고] 차량에 송장 인형을 싣고 다니는 남자, 왜?

 충청남도 태안에 있는 한 주차장. 약 두 달 전 이곳에는 의문의 차량 한 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차 위에는 송장 인형과 조화 등이 있고, 확성기를 통해 장송곡과 대중가요 등을 반복적으로 틀어놓고 있었는데. 게다가 차량의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송장 인형 앞에서 절까지 하고 있었다. 대체 남성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5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살던 집 앞 소나무에 분골을 뿌렸는데 하루아침에 그 나무가 사라졌다는 것! 그는 이 모든 것이 군청의 실수라고 주장했다. 작년, 집 바로 옆에 조성된 건설기계 주기장 공사 과정에서 어머니 수목장을 무단 제거했기 때문이라는데. 남성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태안 군청과 시공사측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만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하지만 군청 의 입장은 달랐다. 그의 형에게 구두 동의를 받아 진행한 일이며, 시공사측과 함께 이미 사과도 드렸다 말하는데. 이에 대해 남성은 수어 통역사도 없이 청각·언어 장애인인 형에게 구두 동의를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하는 상황. 남성의 어머니 수목장을 두고 상반되는 양측의 입장!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에서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치매 모녀 이야기 (1부)

 한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서 한 시도 떨어지지 않는 모녀가 있다. 엄마 김복순(91) 씨와 딸 김미경(66) 씨가 그 주인공.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종일 엄마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미경 씨. 먹고 자는 것부터 외출까지, 모든 일상을 함께한다는데. 미경 씨는 엄마를 보면 습관처럼 하는 말이 있다. “내가 누구야?” 하지만 한결같은 엄마의 대답. “나는 잘 모른다.” 엄마 복순 씬, 13년째 치매를 앓고 있다. 젊은 시절, 초등학교 교사였던 엄마는. 어딜 가나 존경받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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