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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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4회 2022년10월20일
[기획취재] 등교 거부하는 학생들! 왜?

지난 17일, 대전 용산초등학교의 학생들이 무려 60% 이상 등교 거부에 나섰다. 한순간에 텅 비어버린 학교.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모듈러 교실” 때문이다. 묘듈러 교실은 이동식 교실로 공장에서 골조와 마감 등 규격화된 건물을 완성하고 학교로 운송해 운동장에 만들어지는 임시 교실이다. 용산지구 개발 당시, 시교육청은 개발을 앞둔 용산지구 내 들어올 초등학생 수를 약 500명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내년 예상 초등생은 1,200명 이상! 현재 450명을 수용하는 초등학교에 과밀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모듈러 교실을 설치하겠다고 나선 것. 주민들은 모듈러 교실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한다며 집단행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교육청은 소통 없이 이달 중 모듈러 설치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학생 과밀을 이동식 교실로 해결하려는 시교육청과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서 초등학교를 신설해달라는 학부모 간의 팽팽한 대립. <기획취재>에서 살펴본다.

[떴다 GO! 여사] 도심 속 버섯 농장을 찾아라!

이번 주 도심 속 버섯 농장을 찾아 인천으로 고(GO) 여사가 떴다! 아파트 출입구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따라가 보니 아파트 지하 1층 약 200평 규모의 표고버섯 농장이 펼쳐졌다. 도심 속 버섯 농장에서는 표고버섯 수확부터 선별, 포장, 출하 작업까지 이뤄지고 있었다. 습기와 온도가 일정한 지하라는 특성을 살려 장기 공실이었던 곳이 버섯 농장으로 재탄생되었다. 도심 속 마련된 버섯 농장은 일부 5~60대에게 소중한 일터이자 소통의 창구 역할이 되어 준다는데, 현재 일자리 문제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청년들도 심각한 어려움으로 겪고 있는 상황! 이번에는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하는 창업지원 주택이 있다는 곳으로 찾아갔다. 이곳에서 첫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임대공간과 회의실, 촬영세트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둘러본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곳들을 <떴다 GO! 여사>에서 담아본다. 

[부부유별] 황혼에 찾아온 사랑?!

부부간의 유별난 이야기를 전하는 <부부유별>! 오늘은 상상도 못 한 진실에 크게 충격받은 남편의 이야기다. 사랑꾼 남편이자 효자인 진헌. 그는 아내 영원과 장을 보고 오는 길에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엄마 순심을 보게 된다. 낯선 남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순심의 남자친구 봉수! 순심과 실랑이를 벌이는가 하면 순심네 가족이 일하는 식당에까지 찾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엄마 순심이 봉수에게 맞았다며 봉수의 멱살을 잡은 진헌! 그런데 진짜 범인은 순심네 가족 중에 있다며 큰소리치는데, 봉수는 범인이 아닌 목격자였다! 빚을 갚기 위해 살던 집을 팔고 엄마 순심네 집으로 들어온 아들 부부. 식당을 운영하려던 이들은 직원을 고용할 여건이 되지 않자 엄마 순심에게 일을 도와달라 부탁했다. 평생 전업주부로 지내왔지만, 아들을 위해 식당 일을 도와 주기로 한 순심. 그러나 며느리 영원은 시어머니 순심이 일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학대와 폭행을 일삼았던 것이었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며느리의 악행을 비밀에 부쳤던 순심. 이 끔찍한 진실은 현장을 목격한 남자친구 봉수만이 알고 있던 것이었다. 엄마의 상처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 앞에 남편은 아내를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다짐하는데. 패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며느리에게 내려진 법의 심판은? <부부유별>에서 알려준다.

[살림 요리 고수] 전기요금 절약하는 비법은?

살림, 요리, 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경제 살리고~ 집안 살림 살리는 비법을 들어보는 <살.리.고> 첫 번째 주제는 전기요금이다. 먼저 이은숙 에너지 절약 전문가는 전기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대기 전력을 잡는 것이라고 한다. 전자제품은 절전모드를 사용하고, 정수기의 온수 기능을 꺼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전제품의 콘센트를 뽑아두는 게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하지만 24시간 전력을 사용해야 하는 냉장고의 경우, 어떻게 하면 전기요금을 덜 사용할 수 있을까? 냉장고 전기 절약법은 이민희 살림 전문가가 알려준다. 먼저 지폐 한 장을 냉장고 문 사이에 끼우고 문을 닫은 뒤 지폐를 살살 잡아당기면 냉장고의 고무 패킹 성능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어캡을 활용해 냉장고 커튼을 칸마다 설치해 냉기를 차단하면 전기요금을 더욱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냉장고 정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냉장실은 60%, 냉동실은 100%로 채우는 것! 냉장실에서 쌓아둔 재료를 빠르게 소진하는 방법은 윤희숙 요리연구가가 알려준다. 냉장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먹다 남은 젓갈, 만두로 젓갈 쌈장과 군만두 전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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