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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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회 2022년10월26일
[바로보기] 무려 3억을 훔친 도둑의 정체는?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송이 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한 송이 재배 마을에서는 10년 넘게 피해를 보다가 최근 송이 도둑의 덜미를 잡게 됐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깜깜한 밤, 인적이 드문 산속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이마에는 헤드 랜턴, 손에는 막대기를 든 채로 서성이더니 곧 땅에서 뭔가를 캐낸 뒤 다시 소나무 잎을 덮고 막대기로 땅을 고르게 펴 흔적을 없애는 모습까지 포착됐는데. 무려 1시간이 넘도록 산을 헤매던 남성, 알고 보니 송이 도둑이었다. 불과 하루 이틀 사이에 가치가 달라지는 송이 특성상 1등급 크기가 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도둑을 맞게 됐던 것. 피해 주민에 따르면 무려 10년 넘도록 가을 수확기마다 도둑이 훔쳐 간 송이만 3억 원어치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게다가 범인을 잡으려고 설치한 CCTV 30여 대도 모조리 부서지거나 훔쳐 갔다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최근 높은 나무에 설치한 CCTV에 도둑의 모습이 찍혔다고. 매년 반복되는 불법 채취,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 충격 실태, 불법 판치는 ‘무허가’ 개 농장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자랑하는 강원도 강릉의 춘갑봉!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사람도 많이 찾는 걷기 명소였는데. 최근 일상이 무너질 정도로 심각한 소음과 악취로 고통받고 있다는 주민들, 대체 무슨 일일까! 문제의 원인은 바로 인가에서 불과 1~2분 거리에 있는 개 농장. 수십 마리의 개들이 밤낮없이 짖는 데다 울타리를 빠져나온 개들이 마을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며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몽둥이까지 들고 다닐 정도라는데. 여러 차례 시에 민원을 넣기도 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는 상황. 문제는 이 일대가 시에서 매입한 시유지로, 개 농장이 무허가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 행정 처리가 늦어지며 주민들과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피해는 커지고 있다. 개 농장 문제는 이곳뿐만이 아니다. 대전의 또 다른 개 농장. 도축 정황을 의심한 동물보호센터에 의해 개고기 거래 현장이 적발됐지만,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전체 50여 마리중 학대로 인정된 개는 고작 6마리에 불과했고, 나머지 개들은 농장에 그대로 방치돼있는 상황. 일부 개인 봉사자에 의해 남겨진 개들도 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있다고. 이곳 주민들 역시 수시로 농장을 탈출한 개들로 인한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무허가 개 농장 문제,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에서 취재했다.

[알고 계십니까] 전통 식품 고를 땐 ‘이것’만 확인하세요

우리나라 음식에 빠질 수 없는 된장, 고추장, 참기름, 김치 등의 전통 식품! 하지만 각기 다른 브랜드의 수많은 상품이 판매 중인 데다, 심지어 모두가 고유의 맛과 향을 내세우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 이럴 때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검증된 기준이 있다! 바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품질을 인증한 '전통 식품 품질인증 마크'를 확인하면 된다는데! 전통 식품 품질인증제도란,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 또는 주재료로 하여 예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원리에 따라 제조, 가공, 조리되어 우리 고유의 맛과 향, 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 식품에 대하여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이다. 첨가물 없이 좋은 원료를 사용해야 하는 데다, 위생관리 심사 기준도 까다로워 인증받기가 절대 쉽지 않다는데. 하지만 어려운 기준을 통과한 만큼 전통 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음식을 하면 더욱 깊은 맛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전통 식품 잘 고르는 방법부터 활용한 요리까지 <알고 계십니까>에서 소개한다.

[세상에 이런 법이] 조강지처 버린 남자의 최후?!

하루 24시간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살림살이는 항상 빠듯했던 부부. 시어머니는 아들이 고생하는 게 전부 특별한 기술 없이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는 며느리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부자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탓하기는커녕 오히려 아들의 내연관계를 응원하게 된다. 심지어 집에서 며느리를 내쫓고 그 자리에 아들의 내연녀를 들이기까지 하는데. 그렇게 돈 때문에 조강지처를 버리고 내연녀와 동거를 시작한 남자. 내연녀의 돈으로 벌인 사업이 승승장구하며 남부러운 것 없는 일상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그런 남자의 주변에서 자꾸 수상한 일이 생기는데. 누군가에게 미행당하거나, 위험천만한 사고까지 벌어지는 상황. 남자는 본처를 의심했지만 특별한 증거는 없었는데. 실체 없는 공포에 질린 남자는 그대로 집에서 고립되는 것을 선택했지만, 결국 자신의 방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채로 발견된다. 남편을 죽인 건 누구일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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