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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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회 2022년10월27일
[바로보기] 편의점에서 000를 살 수 있다?!

최근 피자 자판기, 꽃 자판기 등 이색 자판기가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이제는 편의점에서 ○○○까지 살 수 있다는데! 그 정체는 바로, 골드바. “금” 자판기가 편의점에 들어선 것이다. 누구나 자판기를 몇 번 누르는 것만으로 금을 손 안에 쥘 수 있는 때가 됐다. 다양한 생필품을 판매하던 편의점에서 왜 금을 팔게 된 것일까? 경제 전문가들은 화폐 가치가 급변하는 요즘, 금에 대한 수요도 늘어났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유추한다. 또한 시민들이 무언가를 사고 팔 때 나온 수익에 대해 세금을 지불해야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금’에 대한 세금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선호도가 더 높다고 하는데. 금 거래소와 금은방에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시대! 금 자판기에 대해 <바로보기>에서 취재한다.

[기획취재] 30년 지속된 석산 개발, 또 연장?

전라북도 완주군 안남마을. 30년 넘게 석산이 개발되면서 소음과 분진이 지속됐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발파 공사 소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물론 계속해서 날리는 비산먼지로 인해 호흡까지 힘든 상황. 비닐하우스를 만져보니 손에 노란 먼지가 한가득 묻어나올 정도였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계속되는 진동으로 장독이 깨지는가 하면, 살고 있는 주택의 외벽에도 금이 갔다. 또, 수십 년 지속된 발파 공사로 인해 건강마저 나빠졌다는 주민들. 승인된 석산 개발 사업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그런데! 최근 석산 개발업체가 허가받은 토석 채취 분량의 절반밖에 캐지 못했기 때문에 5년을 더 연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석산 개발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주민들에게는 청천벽력인 상황. 허가권을 가진 완주군은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민원을 종합해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 산지관리법으로는 허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상황. 30년 넘게 지속된 주민들의 고통이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완주의 석산 개발을 에서 취재한다.

[떴다 GO! 여사] 가을 나들이 떠나요~

이번 주 고 여사는 청명한 날씨에 가볍게 떠나기 좋은 수도권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본다. 첫 번째 목적지는 광명의 도덕산이다. 지난 8월 개통된 Y자형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모인다는 이곳에서 특별한 다리를 건너보며 아름다운 폭포를 감상해보자!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시흥의 한 생태공원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염전지역이었던 곳이 현재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아직까지도 염전체험장, 소금창고 등 염전의 흔적이 남아있어 시흥의 염전 역사를 알 수 있다. 특히 공원의 하이라이트! 핑크뮬리와 댑싸리로 핑크빛으로 물든 모습을 즐겨본다. 다음으로는 시흥의 연꽃공원으로 향해본다. 연꽃 개화 시기는 지나서 온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바로 연꽃이 핀 자리에서 연근 수확이 한창인데 이곳에서 시흥의 특산물인 연근을 고(GO) 여사가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마지막으로 직접 수확한 연근으로 만든 아름답고 푸짐한 연 한 상을 맛본다. 가족, 친구, 연인과 가볍게 떠나기 좋은 수도권 가을 나들이를 <떴다 GO! 여사>에서 떠나본다. 

[부부유별] 억척 아내의 숨은 비밀!

부부간의 유별난 이야기를 전하는 <부부유별>! 오늘은 억대의 빚을 지게 된 아내의 이야기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억척스레 살아가는 아내 수정은 일터에서 한 남자를 마주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남편 민호에게는 비밀로 한 채 전전긍긍하는 수정은 다시 찾아온 남자에게 울분을 토해낸다. 그런데 이 남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친정 아빠 갑수! 궂은일까지 하게 된 딸의 모습에 속이 상한 갑수는 사위 민호를 찾았다. 그런데 딸과 사위는 이미 남남? 게다가 딸이 친정에서 빌려 간 돈에 대해서 사위는 모른다며 선을 긋는데. 사라진 돈의 행방! 수정이 일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부잣집에서 태어나 풍족하게 누리며 살아온 수정. 창창한 청년 사업가 민호와 운명처럼 만나 결혼했다. 그러나 신혼의 단꿈은 민호의 사업이 위태로워지면서 오래 가지 못했다. 다급해진 민호는 아내 수정에게 부탁해 처가에서 돈을 빌렸다. 그리고 친정에서 빌린 돈의 이자를 갚기로 한 수정! 그러나 민호의 사업이 망하면서 궁핍해지자 수정은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친정에 매달 보내던 이자는 수정이 일해서 번 돈이었던 것! 한 푼이라도 벌겠다며 아등바등하는 수정과 사업으로 한 방에 재기하려는 민호는 갈등을 겪으면서 두 사람은 이혼하기로 한다. 재산을 나누며 빚도 함께 나눠 갚기로 한 부부! 그런데 남편은 아내가 친정에서 빌린 돈은 자신이 빌리지도 않았을 뿐더러 빚이 아니라며 갚기를 거부하였다. 같이 살 땐 친정에서 빌려준 고마운 돈! 그러나 이혼할 땐 친정에서 그냥 준 돈? 대여냐 증여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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