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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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회 2022년10월28일
[바로보기] 광명 세 모자 사망! 용의자는 아버지?! / ‘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선고! / 한우를 반값에 산다?!

1) 광명 세 모자 사망! 용의자는 아버지?!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두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를 발견한 아버지는 “집에 와보니 아내와 아이들이 쓰러져 있었다”며 신고했는데. 경찰이 긴급 체포한 용의자는 놀랍게도 숨진 여성의 남편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인 40대 남성인 A 씨. 증거를 확보한 경찰이 추궁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했는데.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전후 CCTV 사각지대를 노려 이동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살해 뒤에는 태연히 PC방에 머물며 알리바이를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는데. 충격적 사건의 전말,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2) ‘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선고!
 ‘계곡 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의 선고 공판이 바로 어제(27일) 열렸다. 법원은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은해에겐 무기징역을, 공범 조현수에겐 징역 30년을 선고했는데. 검찰은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두 사람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이은해와 조현수의 공동변호인은 혐의를 부인하며 공소사실을 입증할 유력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여론에 의해 재판이 진행됐다며 ‘잘못된 재판’임을 강조했다. 법원이 최종적으로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였다면 ‘심리 지배를 통한 간접 살해도 직접 살해에 해당한다’는 국내 첫 판례가 됐을 사건. 법원은 이은해와 조현수의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가스라이팅(심리 지배)에 의한 직접(작위) 살인이 아니라, 다이빙 후 물에 빠진 피해자를 일부러 구조하지 않은 간접(부작위) 살인이라고 판단했다. “계곡 살인 사건‘의 선고 공판,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3) 한우를 반값에 산다?!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이해 어제(27일)부터 대형마트 3곳에선 최대 50%까지 저렴한 한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판매처에 따라 오는 30일~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할 예정. 투입되는 물량만 평소 판매되는 한우의 2개월 치 이상이라는데. 작년 같은 할인 행사 때 사람들이 몰려 긴 대기 시간을 가졌던 걸 예방하기 위해 한 할인마트에서는 예약도 가능하다고. 한우 사전예약제도를 통해 행사 기간에 주문하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단다. 고물가시대, 저렴하게 한우 즐기는 법,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기획취재] 깨지고 무너지는 집, 해결 방법이 없다고?!

30년 넘게 한 집에 살고 있던 한주영(가명) 씨에게 문제가 생긴 건 올해 초부터였다. 평생 살았던 집이 어느 날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집안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담벼락이 무너지기까지 했다는데. 안전에 위협을 느낀 그녀는 결국 집을 버리고 떠날 수밖에 없었단다. 이웃 주민 최지애(가명) 씨도 집을 두고 가게에서 잠을 청하는 날이 늘고 있단다. 집안 천장이 내려앉아 시도 때도 없이 집 곳곳에 물이 새기 시작하더니 보일러가 파손되기까지 했다는데. 문제는 동네 주민 대다수가 ‘집이 무너지고 있다’며 비슷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는 것. 주민들은 이 모든 일의 원인은 지난 2월 시작한 한 은행 건물의 공사 때문이라 주장했는데. 이해할 수 없는 건, 사전 안전 검사 없이 공사 허가를 받았다는 것이라고. 하지만 시공사 측은 적법한 과정을 거쳐 공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 관할 지자체 역시 법적인 위반 사항은 없다고 전했는데. 평생을 살던 집이 무너진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 취재했다.

[TV신문고] “서명해 줘!” 시골 마을을 찾은 수상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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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愛탄생] 가을을 머금은 보물, 달콤한 대추 가족 (2부)

경기도 안성의 시골 마을엔 달콤하게 영글어진 대추 수확으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부자(父子)가 있다. 6년 전, 고혈압으로 사업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온 아버지 오정택(61) 씨. 운동만 하며 건강을 회복하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빈 땅에 대추를 심게 됐고 이후 대추에 푹 빠지게 됐단다. 이후 아들 은식(30) 씨는 아픈 아버지를 돕고자 직장을 그만두고 귀농을 결심했다. 그렇게 함께 대추를 키우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두 사람! 하지만 열혈 농사꾼 아들 은식 씨와는 다르게 아빠 정택 씨는 일보다 쉬는 것, 수확하는 것보다 먹는 데 더 열중하는 모습! 그래선지 하루에도 수십 번 아들의 잔소리가 폭발한다고. 그런데 정택 씨의 진가를 발휘하는 날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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