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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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회 2022년10월31일
[이태원 참사] 흔적만 남은 악몽의 밤 / 살아만 있기를... 병원마다 통곡 / 지하철 출근길도 두렵다? / 깊은 애도와 위로, 추모 물결

1) 흔적만 남은 악몽의 밤
이태원에서 벌어진 대형 압사 참사. 151명이 사망하고 82명이 부상당했다. 사고 당시 꽉 막혀 있던 골목길, 사고 다음 날인 어제는 경찰 통제로 텅 비어있다. 곳곳에는 벗겨진 신발과 소품 등 흔적만이 남아 있는데. 참사 당시, 의료진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발 벗고 나서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긴급했던 그날의 이야기,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에게 들어본다.

2) 살아만 있기를... 병원마다 통곡
사망자 151명은 39개 병원에 분산 안치됐다. 병원마다 가족, 친구를 찾으러 온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실종자를 찾지 못한 가족들은 다른 병원으로 향해야 했다. 긴박한 각 병원 상황을 확인한다.

3) 지하철 출근길도 두렵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인파가 몰리는 곳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존에는 주로 기계와 관련된 압사 위험이 강조돼 왔지만, 인파로 인한 압사 위험도 인지하게 된 것. 이 때문에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는 것도 걱정이라는 시민들. 지난 사고들을 되돌아보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4) 깊은 애도와 위로, 추모 물결
갑작스러운 사고로 슬픔에 빠진 대한민국. 곳곳에서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압사 사고 현장 골목 앞에 추모 꽃다발을 두고 가는 시민을 비롯해 SNS를 통해 추모에 동참하는 시민들까지. 해외에서도 한국인들과 함께하겠다며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희생자를 애도하고 위로하는 추모 물결, 함께한다.

[출동CAM] 위험천만한 순간의 결말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 첫 번째 현장은 도로 위다.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 그런데 한 차량이 경찰 앞에서 도주했다. 정차명령을 내리며 추격하지만 운전자는 중앙선을 넘고 신호를 무시하기까지 하는데. 심지어 버스와 사고 위기까지! 도망치는 운전자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다음 현장은 파출소다. 한 남성이 식칼을 들고 파출소를 찾았는데. 남성은 경찰을 위협하고, 경찰은 남성을 안정시키려 한다. 그런데도 계속 경찰을 향해 다가오는 남성! 결국 경찰은 테이저건을 꺼내 드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다음 현장은 중국이다. 아파트 11층 높이의 난간에 2살 아기가 매달려 있다. 방범창을 절단해 아기를 구조하려는 구조대원! 하지만 역부족이다. 계속된 시도 끝에 방범창 사이로 아이를 끌어 올린다. 아기는 아버지가 잠깐 집을 나선 사이 잠에서 깨 발코니 쪽으로 달려간 것으로 확인됐는데. 대체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알아본다. 중국의 한 지하철역. 할머니와 손자가 손을 잡고 지하철을 타러 간다. 할머니가 교통카드를 찍고 개찰구가 열리자 먼저 개찰구를 빠져나가는 아이. 그런데 할머니가 지나가려고 하니 개찰구가 닫혀버린다. 그 사이 아이는 에스컬레이터로 향하는데. 위험천만한 순간! 그때, 역무원이 난간을 넘어와 아이를 무사히 구출한다. 긴급한 순간을 들여다본다. 마지막 현장도 중국이다. 강변에 모여있는 사람들. 그런데 그들의 시선이 꽂힌 건 개 한 마리? 갑자기 개가 흙탕물 속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강물을 헤엄쳐 앞으로 나가는 개. 알고 보니, 홍수로 인해 잃어버린 새끼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감동적인 순간을 확인한다.

[알고계십니까] 무료로 관람하는 이색 공연

학생들을 상태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다양한 이색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기회가 생긴 것이다. 원래대로라면 수업이 한창이었을 대낮에 특별한 경험을 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 특히 이번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공연 관람의 기회를 확장해서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했다는데. 아이들이 볼 공연은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뮤지컬 공연. 다문화 가정 출신의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편견과 차별을 극복해내는 내용으로 최근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회 문제를 담은 공연이다. 학생들의 문화감수성을 끌어내는 동시에 공연계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봄날 프로젝트, 특별한 뮤지컬 무대를 관람하게 된 아이들의 설레는 하루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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