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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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3회 2022년11월2일
[바로보기] 전 국민 트라우마 경계령, 해결 방법은?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서의 압사 사고로 사망자 155명을 포함한 30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참사로 숨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는 합동 분향소가 차려졌고, 이태원에 있는 다수 점포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된 11월 5일까지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부 사람들이 사고 당시 영상과 사진을 SNS에 여과 없이 공유하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런 행위가 고인과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다수 국민에게 심리적 트라우마를 유발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현장 영상이나 뉴스를 과도하게 반복해서 보는 행동은 자신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을 권한다고. 실제 대형 사고 후 계속해서 사고 현장에 있다고 생각하는 등 현실감각이 떨어지거나, 식욕 저하, 계속되는 악몽 등 지속적인 트라우마를 겪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회복을 위한 방법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 창문을 열 수 없는 신축 아파트, 왜?

3년 전, 김해 신도시에 지어진 새 아파트에 입주한 양진경(가명) 씨. 진경 씨는 날씨가 쌀쌀한 지금도 수시로 에어컨을 켠다. 창문을 열어 환기할 수 없으니 에어컨 바람으로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바꾸고 싶어서라는데. 아파트 내 주민 중 대다수가 같은 이유로 에어컨을 사용 중이다. 또 다른 입주민은 집안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매일 수시로 향초를 켜 놓는다고. 이들이 집 안에서도 냄새 때문에 괴롭다 호소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주민들은 해당 아파트에서 직선거리로 가깝게는 1.3km, 멀게는 2.4km 떨어진 축사 7곳에서 넘어오는 악취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집 안에 있어도 숨을 쉴 때마다 불쾌할 만큼 심각한 악취 때문에 도저히 창문을 열 수 없다는 것. 악취 허용 기준을 초과하고 있다며 매일 민원을 넣고 있지만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 않다는데, 정말 사실일까? 축사 관계자는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부터 있었던 축사기에 어쩔 수 없다’라는 입장. 실제 해당 지역에 있는 축사들은 1980년대부터 있던 노후 된 축사로 현대화가 어려워 악취 저감제를 뿌리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수년째 이어온 악취 갈등,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에서 취재했다. 

[이슈추적] 도로 위 황당한 ‘홍삼 사기’, 진상은?

며칠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한 부부! 외출 후 집으로 향하던 길, 신호 대기 중에 옆 차선에 있던 차량 운전자가 “홍삼을 공짜로 주겠다”며 말을 걸어왔다는 것. 다음날 처가에 갈 예정이었기에 선물용으로 어떨지 고민하며 차를 세우게 됐다. 대화가 시작되자 제품 홈페이지를 보여주며 원가가 30만 원이 넘는 홍삼 제품을 저렴하게 주겠다며 어필해왔는데. 판매자의 화려한 언변에 부부는 총 15만 원에 제품을 구매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찝찝함에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같은 수법으로 피해 본 사례들이 속속들이 나왔다고. 그런데 이러한 판매 수법, 특정 지역에 한정된 것이 아니었다. 불과 2주 전, 또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한 수법으로 제품을 구입한 피해자가 있었는데. 환불을 원했지만, 판매자에게 연락할 방법조차 없었다는 것. 수년 전부터 성행했다는 이러한 판매 수법은 도로뿐만 아니라 휴게소에서도 흔히 목격된다고, 그렇다면 이들이 판매하는 홍삼 제품, 건강엔 문제가 없는 걸까? 관련 업체에 따르면 먹어도 괜찮지만, 홍삼 성분 함량이 아주 낮아 저렴한 제품을 속여 비싸게 판매한 것이라는데. 도로 위 황당한 홍삼 사기 <이슈 추적>에서 취재했다.

[세상에 이런 법이] 금쪽같은 내 남편?!

아껴도 너무 아끼는 짠돌이 남편과 사느라 마음고생이 크다는 아내. 그런데 아내에게는 커피 한 잔 사 먹는 것도 눈치 주던 남편이 결혼을 앞둔 시동생에겐 아파트 한 채를 떡 하니 사주겠다 약속하는데. 남편의 앞뒤 다른 모습에 갈등을 빚던 어느 날, 남편의 귀가 시간이 점점 늦어지더니 급기야 외박까지 한다. 게다가 어느 날은 옷에 여자 향수 냄새를 잔뜩 묻혀 들어온 남편. 누가 봐도 외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아내는 시동생과 함께 남편을 미행하기로 하는데. 사실 아내가 남편의 바람에 예민한 것은 바로 아내 역시 과거에 남편의 내연녀였기 때문! 자신도 이혼당한 본처처럼 될까 봐 두려움에 떠는 아내의 앞에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남편 외도에 얽힌 비밀! <세상에 이런 법이>에서 함께 한다.

[알고 계십니까] 양육 부담 無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서울시가 엄마아빠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양육자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서울시 최초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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