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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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6회 2022년11월7일
[바로보기] 달리는 버스, 공포의 20분

승객을 모두 태우고 정류장을 지나쳐 운행을 시작한 버스. 그런데 한 여성이 우산으로 버스 뒤를 쳐서 출발한 버스를 멈춰 세운다. 버스 문이 열리고 탑승한 승객. 기사가 승객의 태도를 지적하자 욕설과 위협이 시작됐다는데. 자리에 앉아 지인들에게 전화해 버스 기사를 고소하겠다고 이야기하더니 운전석으로 와서 운전 중인 버스 기사를 향해 욕을 하고, 우산으로 위협한다. 혹시라도 사고가 날까 봐 승객에게 사과하고 진정시켰다는 버스 기사. 그러나 승객의 난동은 그치지 않았다고. 우산을 바닥에 내리치고 뒷문을 우산으로 찍는 등 위협적인 행동은 계속됐고, 승객들을 향해서도 욕설했다. 결국 버스를 세우고 경찰을 부른 버스 기사. 하지만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20분 이상 지속된 난동에 기사는 물론 승객들까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는데. 폭행을 당하면서도 참을 수밖에 없다는 버스 기사들의 현실과 왜 이런 난동이 되풀이되는 것인지, 사건의 내막을 취재해 본다. 

[출동CAM] 위급한 상황 속 빛나는 기지!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CAM>! 첫 번째 현장은 부산의 한 갈대밭이다. 생태 공원에 연이어 발생한 화재. 그런데 화재 사고가 아닌 방화 사건이었다?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불을 낸 범인!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한다. 하지만 물증이 없는 상황! 경찰은 물증을 찾기 위해 일주일간의 잠복 수사를 벌이는데. 그리고 다시 갈대밭에 나타난 여성! 그녀가 불을 저지른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은 해외에서 일어난 일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집 안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소녀 아멜리아! 갑자기 주방에서 화재를 목격하고 아빠에게 달려간다. 잠시 뒤, 주방으로 달려온 아빠! 불이 시작된 곳은 다름 아닌 에어프라이어였다. 당황스러움도 잠시, 침착하게 에어프라이어를 손에 쥔 아이의 아빠는수영장에 에어프라이어를 던져 버린다. 집을 지킨 작은 영웅을 만나본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 차량이 앞에서 주행하는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오토바이 탑승자 두 명이 바닥으로 추락한다. 심지어 한 명은 차량 밑에 깔린 상황. 이 모습을 본 시민들은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어느덧 스무 명의 시민이 힘을 합쳐 차량을 들어 올리는데. 다음은 중국이다. 아파트 난간에 누군가 매달렸다? 심지어 두 사람이? 한 명은 성인 남성, 다른 한 명은 어린아이! 당시 남성은 아이가 발코니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았고, 소방대원이 올 때까지 아이를 붙잡고 있었다고. 생생한 구조 현장을 전한다. 다음 현장도 중국이다. 좌회전하던 화물 트럭과 직진하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사고로 화염에 휩싸인 차량! 그런데 그때 한 남성이 뭔가를 들고 차량으로 다가가더니 유리창을 깨부순다. 그리고 동시에 소화기를 든 다른 시민이 서둘러 차량 쪽으로 달려가 뿜어내는데! 소방차가 오기 전, 모두가 함께한 화재 진압. 신속했던 현장을 들여다본다. 또 다른 현장, 미국 플로리다에서 대낮에 납치 사건이 발생할 뻔했다. 그 모습을 한 남성이 납치범을 제압하는데. 그런가 하면 아르헨티나의 지하철역. 벽에 기대어 있던 남성이 쓰러지면서 그 앞에 서 있던 여성이 떠밀렸다. 선로 아래로 떨어진 여성!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기차를 향해 수신호를 보내는데. 무사히 구조할 수 있을까?

[살림백서] 제철 음식, 제대로 보관하려면?

가을 제철 음식 보관법을 알아본다. 첫 번째는 감! 좋은 감을 고르려면 선명한 등황색에 흠이 없는지 외관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꼭지와 배꼽도 살펴봐야 하는데. 꼭지는 잎 4개가 온전하게 붙어 있으며, 배꼽은 튀어나와 있어야 더 달고 맛있는 감이라고. 감을 보관할 때는 수분을 방지하기 위해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실온에서는 쉽게 무를 수 있어 저온 보관해야 하는데, 가정에서는 냉장고가 적합하다. 다음은 배 고르는 방법이다. 껍질에 특유의 점이 크고 황갈색을 띠는 것이 좋다. 더불어 꼭지가 깊고 넓을수록 과육이 풍부하다고. 배는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이용해 하나씩 감싸 냉장 보관하면 된다. 다음은 대추! 생대추는 상처가 없고 눌렀을 때 단단해야 한다. 보관할 때는 밀폐 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대추를 담아 냉장 보관하면 되는데. 유통기한이 짧아 빨리 섭취하는 게 좋다고. 이번엔 제철 식재료 보관법을 살펴보자. 먼저 알아볼 건 고구마다. 수분이 많은 고구마! 첫 3~7일 정도는 서늘한 장소에 펼쳐 말린 뒤, 이후 상자에 보관하면 되는데. 상자에 구멍을 뚫고 서로 닿지 않도록 사이에 신문지를 깔아가며 지그재그 모양으로 쌓으면 된다. 다음은 늙은 호박이다. 일단 속을 파내고 골을 따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그다음 껍질을 깎아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두면 끝. 다음 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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