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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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회 2022년11월8일
[바로보기] 인근 주민 위협하는 불꽃놀이

올해 들어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전국에서 각종 행사가 늘어나고 있다. 덩달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불꽃놀이도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지만 이로 인해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단다. 지난 9월 30일, 강원도 횡성군에서 축제가 열렸고 개막식 때 진행한 불꽃놀이 때문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불씨가 연소되지 않은 채 비닐하우스에 옮겨 붙으면서 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비닐하우스 2동과 화물차 4대 등의 재산피해와 주민 4명이 부상을 입는 인명피해도 일어났다. 또한 최근 충청남도 예산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해서 현장을 찾아가 봤다. 지난달 28일 저녁 8시, 다섯 가구가 모여 사는 조용한 곳에 전쟁이 일어난 듯 큰 소란이 있었다는데. 이날도 문제가 됐던 건 주택가 인근에서 열린 축제 개막식 불꽃놀이! 피해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불꽃놀이가 시작된 뒤부터 불덩어리가 집 지붕 위로 쏟아지고 잔해물들이 지붕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무서웠단다. 하지만 해당 지자체는 사전에 경찰, 소방이 다 협의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사실 폭죽으로 인한 사고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이 일어난다. 축제용 폭죽이 아닌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폭죽 불씨로도 큰불이 일어나는 영상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제작진이 직접 실험해 봤다. 전문가는 행사용 폭죽은 온도가 높아서 불이 붙기 때문에 민가 근처에서 사용할 시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불꽃놀이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SNS 탐험대] 미국 복권, 국내에서 팔면 불법일까?

① 미국 복권, 국내에서 팔면 불법일까? 
무인 판매기로 구매할 수 있는 복권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복권의 정체는 바로 미국 복권! 현재 1등 당첨금이 무려 2조 원. 예전에는 미국 복권을 사기 위해 미국에 사는 지인을 통해 대리구매를 했다면, 최근에는 무인 판매기를 통해서 쉽게 구매대행 할 수 있다는데. 하지만 복권에 당첨되더라도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게다가 올해 4월 법원은 미국 복권 구매대행 업체에게 ‘복권 중개’를 근거로 벌금형을 내렸기 때문에 위법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구매대행 업체와 구매자들은 어떤 입장일지 알아봤다. 

② 시험장에 등장한 별별 ‘커닝 차단’ 모자 
필리핀의 한 대학. 교수의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 속에는 시험을 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하나같이 특이한 모자를 쓰고 있다. 시험을 칠 때 모자를 써달라고 처음 제안한 것은 학교와 교수 측. 커닝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시야를 차단할 수 있는 모자를 써달라고 요구했다고. 그런데 학생들이 계란판, 골판지, 물통, 속옷 등의 재료를 동원해 자발적으로 모자를 꾸며서 왔다. 학생들이 이렇게 개성 만점의 모자를 만들어 온 이유는 무엇일까? 또, 실제로 커닝 방지 효과가 있었는지 <오늘 아침>에서 알아봤다. 

③ 가수 이찬원, 관객에 폭언 ‘봉변’ 당한 사연 
트로트 가수 이찬원씨는 지난달 30일, 전남 화순의 한 축제에서 노래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전날 벌어진 10.29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축제 주최측과 협의해서 공연을 취소했고 직접 무대에 올라가 관객들에게 노래를 못한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를 납득하지 못한 남성 관객이 무대에서 내려온 이찬원에게 다가가 항의를 한 것. 이에 대해 가수 이찬원씨가 관객에게 폭언을 들었고 매니저와 해당 관객이 몸싸움을 벌였다고 알려졌는데. 진실은 무엇일까? 그 뒷이야기를 <오늘 아침>에서 알아봤다. 

[TV신문고] ‘세탁기 설치 못해’ 새 아파트 입주자 분통

한 달 전부터 입주가 시작된 광주광역시의 신축 아파트. 이곳의 한 입주민은 얼마 전 위험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다용도실에 있는 세탁기 전선이 보일러 연통에 닿아서 녹은 것. 곧바로 발견해 위험은 모면했지만 자칫하면 큰 화제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 해당 입주민은 문제의 원인이 다용도실의 좁은 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용도실이 0.5평가량으로 좁아 세탁기와 보일러 사이가 가까워 생긴 일이라는 것. 실제로 세탁기와 보일러는 손바닥 하나가 들어가기 버거운 넓이였다. 세탁기 설치 기사를 통해 해당 아파트 일부 세대의 좁은 다용도실이 알려지자 가전제품 본사에서는 설치 중단 지시까지 내렸는데. 세탁기 설치 불가 통보를 받은 입주민들은 한 달째 코인빨래방에서 빨래를 해결하고 있었다. 입주민들은 구조 타입은 다르지만 같은 평수인 모델하우스에 비슷한 규격의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되어 있었기에 의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다용도실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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