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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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5회 2024년01월18일
[바로보기] 1) 설 농축산물 할인, 혜택 최대한 챙기려면? 
           2) 도심 주택가에 까마귀떼, 곳곳에 새똥 테러 

1) 설 농축산물 할인, 혜택 최대한 챙기려면?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가 오르면서 명절 음식을 장만하는데 부담이 커졌다. 특히 차례상 터줏대감인 사과는 4개에 만 원, 배는 3개에 2만 2천 원 선. 자고 일어나면 상자당 1~2천 원씩 가격이 올라 과일가게 상인 역시 울상이다. 이상기온 현상으로 생산이 부족해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뛴 것. 계란값도 오르기는 마찬가지.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난 16일, 정부는 치솟은 설 성수품 물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잡겠다며 설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비축 농·축·수산물을 대거 공급해서 가격을 낮출 계획이라는데, 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이다. 1월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농·축·수산물을 사면 정부 지원에 민간 업체 자체 할인을 더 해 최대 60%까지 싸게 살 수 있다. 84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설 성수품 지원금. 소비자들은 어떻게 해야 최대 혜택을 받고,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을까? <바로보기>에서 알짜 정보를 공개한다.

2) 도심 주택가에 까마귀떼, 곳곳에 새똥 테러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어둠이 내리자, 인근 전선과 전봇대 위를 빽빽하게 점령한 새들이 나타났다. 정체는 다름 아닌 겨울철 불청객 떼까마귀였다. 전선이 휠 정도로 모여들어 밤늦도록 울음소리는 내는 건 물론이고,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 위에도 하얗게 말라붙은 까마귀 배설물이 가득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배설물을 피하려는 시민들이 옷을 머리로 감싼 채 걸음을 서두르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겨울철 3개월 정도, 한반도에 머물다 가는 떼까마귀. 자연 서식지가 개발로 훼손되면서 최근에는 도심 곳곳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퇴치 작업을 벌여온 인근의 수원과 오산에서는 올겨울 관련 민원이 줄어든 반면, 상대적으로 잠잠하던 평택으로 새들이 옮겨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서식지를 잃은 떼까마귀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평택에 출몰한 떼까마귀의 문제점과 대책을 <바로보기>에서 살펴본다. 

[TV신문고] ‘무료 대여’라더니 돈 나갔다? 계약자들 분통 

※해당 코너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미세먼지 심해지는 날에 한 번쯤 사볼까 고민하게 되는 가전제품인 공기청정기. 이 공기청정기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되게 생겼다는 사람들이 있어 취재에 나섰다. 제작진은 피해를 봤다는 계약자들을 군산에서 만날 수 있었다. 발단은 가전제품을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판매자의 이야기에 대여를 시작한 것이었다. 공기청정기 1대의 한 달 대여료는 약 2만 원에서 3만 원 정도. 계약자 한 명당 2대~5대의 대여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1~2달이 지나자, ‘무료 대여’라던 판매자의 말과는 다르게 계약자들의 통장에서 매달 대여료가 빠져나갔다. 1년 뒤 가전제품 수거를 요청하자, 위약금이 발생하기도 했다는데. 계약자들은 판매자가 한 얘기와 다르기에 대여료를 내지 않았고 금액이 연체되자 신용에 문제가 생길 위기에 처했다는 것. 계약자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판매자를 소개해줬다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계약자도 같은 방식으로 피해를 봤다는데. 판매자와는 오래전 대학에서 만난 후배로, 영업왕으로 소문난 사람이었다고 한다. 계약자들은 같은 방식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전국구에 퍼져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일부 계약자는 판매자의 약속 불이행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위약금과 연체료를 내고 해약하기도 했다. 계약자들의 연락을 회피하고 있는 판매자. 그는 만날 방법은 없는 걸까. 본사에서는 해당 피해 사례에 대해 알고 있을지 직접 문의했다. 또, 변호사를 만나 이번 사례를 어떻게 보는지, 판매자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이루어질지 전문가의 시각에서 살펴봤다. 1년간 무료라던 전자제품을 둘러싼 이야기를 취재했다.  

[SNS 탐험대] 1) CCTV에 황당 장면 포착 ‘왜 거기서 나와?’ 
              2) ‘줄 서는 공원’ 어르신들의 오픈런 명소 

1) CCTV에 황당 장면 포착, ‘왜 거기서 나와?’  
SNS에서 큰 화제가 된 영상이 있다. 해당 영상 속 남성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벌컥 여는데, 갑자기 그 차량에서 한 남성이 나와 문을 연 남성을 붙잡는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범죄와 자수가 동시에 일어나는 마법’이라는 반응! 이 영상 속에는 차량털이범이 자신을 잡기 위해 잠복 중인 형사의 차량을 털기 위해 문을 열었다가 바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 영상 속 주인공인 형사들을 직접 찾아가 범인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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