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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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9회 2024년01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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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 명절 앞두고…” 서천시장 대형 화재
2) ‘주차장 소화기 난동’ 중학생, 집까지?!
3) 金값 딸기 도난사건, “범인은 이웃?” 

1) “설 명절 앞두고…” 서천시장 대형 화재  
지난 22일, 충남 서천의 수산물 특화시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시장 점포 1층에서 시작된 불씨는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삽시간에 2층 규모의 시장 전체를 집어삼켰는데. 전체 300개 점포 중 3분의 2 이상을 불태우고 나서야 간신히 진압된 화재. 피해는 고스란히 상인들에게 돌아갔다. 3주도 채 남지 않은 설 대목을 준비하며 평소보다 많은 물건을 가게로 들인 탓에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진 상황! 문제는 정확한 화재 규명도, 복구 기간도, 피해 대책도 현재까진 마련돼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룻밤 사이 시장 전체를 잿더미로 만든 서천시장의 대형 화재,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2) ‘주차장 소화기 난동 중학생’, 집까지?! 
지난 13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차량을 향해 소화기를 뿌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이로 인해 주차된 차량 25대가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쓰는 피해를 입었는데. 피해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난달 28일에도 같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쓴 차량이 12대 발견됐고, 지난 6일에는 인근 다른 아파트 주차장에서도 같은 피해가 이어졌는데. 그리고 마지막 난동이 있은 지 5일 만에 붙잡힌 소화기 난동의 범인은, 놀랍게도 11명의 중학생들! 이들 중 한 명은 자신의 집 현관문에도 소화기를 분사하는 황당한 일을 벌였는데. 대체 이들은 왜 이런 일을 벌인 걸까? 그리고 촉법소년인 이들을 처벌할 방법은 있는 걸까?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3) 金값 딸기 도난사건, “범인은 이웃?” 
이달 초, 경남 김해의 한 딸기 농장에서 벌어진 딸기 2톤 도난사건! 출하를 앞둔 딸기 1,900kg이 며칠 간격으로 사라지면서 마을이 발칵 뒤집어졌다. 딸기 중에서도 가장 비싼 특등급만 골라 훔친 범인은, 딸기하우스에 설치된 CCTV가 녹화가 되지 않는 모형이란 점을 알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정황을 토대로 ‘딸기를 수확해본 경험이 있고 마을에 대해 잘 아는 이의 소행’이라고 추정한 피해 농민들. 그리고 사건이 벌어진 지 한 달 만에 딸기 도둑이 잡혔다. 범인은 마을에 오래 산 동네 주민으로, 술집을 돌며 훔친 딸기를 팔아 유흥비로 썼다고 밝혔는데. 믿던 이웃에게 발등 찍힌 기막힌 사건,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기획취재] 하늘에서 ‘뚝’! ‘000’의 정체는?
	   C) 두 달 동안 열 번이나?! 방충망 추락, 원인은? 

지난해 11월,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박병철(가명) 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단다. 거실 창의 방충망이 난데없이 뚝 떨어진 것.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지만, 사람이 지나가고 있었으면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는데. 아파트 단지 안을 걷던 최정준(가명) 씨는 방충망이 떨어지는 광경을 직접 목격했단다. 또다시 같은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 지상 이동을 꺼리고 있을 정도라는데.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전문가는 창틀과 방충망의 규격이 달라 생기는 문제라고 전했다. 방충망의 크기와 창틀의 크기가 다를 경우, 작은 충격에도 방충망이 떨어질 수 있다고. 이뿐이 아니다. 노후화된 집에서 창틀에 변형이 오는 경우에도 방충망이 떨어질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우리 집 방충망, 안전한지 미리 알고 확인해 볼 방법은 없을까? 먼저, 레일에 방충망의 위, 아래가 잘 걸려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걸려있는 부분이 5mm 이하일 경우 재설치를 해야 한다는데. 또한 방충망이 추락할까 불안하면 아예 창틀에 고정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난데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방충망 낙하사고, 예방할 방법은 없는지 취재했다.

[TV신문고] 절도에 흉기 난동까지! 수상한 남성의 정체는?
	    C) 절도에 흉기 난동까지! 이웃의 두 얼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남성 때문에 살 수가 없다는 충북 보은군 주민들. 남성은 욕설은 물론, 폭행과 흉기를 휘두르는 등 각종 기행을 일삼고 있다는데. 주민들이 말하는 남성의 정체는 놀랍게도 이웃 마을 주민인 황 씨. 2년 전만 해도 자신을 스님으로 소개했던 그는 주민들과 별 탈 없이 지냈다는데. 하지만 최근 자신을 군인이라 소개하면서부터 문제는 시작됐단다. 군복을 입고 주민들에게 난데없이 고함을 치는 것은 물론, 욕설을 하는 등 각종 위협을 가했다는 황 씨. 이에 지난해 경찰에 접수된 신고만 140건이 넘을 정도라는데. 하지만 대부분 경범죄라 형사처벌이 어려웠단다. 관할 지자체 역시 지역민이 타 지역에서 행하는 문제 행동에 대해서는 제지할 방법이 없어 난감하다는 입장. 대체, 황 씨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동네의 무법자가 돼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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