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기] 연예인 관광시켜주는 ‘사생택시’
지난 22일 가수 김재중씨가 본인의 SNS에 일명 ‘사생 택시’‘로 인한 고통 피해를 호소했다. ‘사생 택시‘’란 연예인의 일상을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는 사생팬을 택시에 태우고 쫓아다녀 주는 택시를 말한다. 스케줄은 물론 개인 생활을 다 따라다니는데 차량을 놓치지 않기 위해 속도위반과 중앙선 침범, 신호 위반은 기본으로 이루어져 사고를 유발한다. ‘사생 택시’는 탑승객들의 고소 및 고발이 쉽지 않도록 외국인들만 대상으로 한다는데…. ‘사생 택시’‘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기획취재] 논란의 파크골프장?
CH) 협회 VS 국가! 파크골프장의 운명은?
※해당 코너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창원시의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한 파크골프장. 큰 규모로 평일이든 주말이든 상관없이 사람들이 붐비기로 유명한 이곳에서 최근 사용자들과 시청 간의 갈등으로 소란스럽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해당 골프장은 창원시파크골프협회가 창원시의 위탁을 받아 관리했지만 지난해 11월 관리와 운영에 대한 협약이 해지되었다. 그 원인은 바로 협회 측이 18홀(1만 9390제곱미터) 규모의 시설을 허가받고도 임의로 108홀(13만3000제곱미터)까지 확장하고, 비회원은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위법성 운영을 했다는 것. 이에 시청은 이를 관리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시청이 직접 골프장을 운영한다는’ 조건 하에 무단으로 사용된 국유지 사용을 합법적으로 허가받아 정비 및 운영을 준비하려 했다. 하지만! 협회 측에서 현재 골프장을 무단 점거하며 이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 진행이 멈추고 말았다는 것. 심지어 골프장 한쪽에 아예 투쟁본부까지 설치한 상황. 협회 측은 약 5년 동안 구장을 대신 관리한 만큼 공사가 끝나면 운영권을 돌려 달라는 입장으로 일정 기간 회원에 대한 무료 입장과 대체 구장 마련 역시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시청은 이를 완강히 거부하며 불법행위에 대한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조치까지 검토하고 있어 좀처럼 갈등이 해결되지 않을 분위기인데. 특히나 노인 건강을 위한 체육 문화 시설로 점점 수가 늘어가고 있는 파크골프장. 더더욱 해결 방식과 결과가 중요해 보이는데... 과연 파크골프장은 누구의 손으로 돌아가게 될까? 그 현장! <기획취재>에서 찾아가 봤다.
[이슈추적] 고통 받는 한 교사의 절규! 그 이유는?
경상남도 김해의 한 초등학교. 이곳에서는 최근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바로 1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던 남자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아동학대로 고소를 당한 것인데! 대체 무슨 일인 것일까? 사건은 지난해 말, 담임선생님에게 놀랄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본인이 담임으로 있는 학급의 학생들이 선생님의 사진을 촬영해 비키니를 입은 여성의 몸에 얼굴을 합성한 ‘성희롱성 합성 사진’을 SNS에 올려 돌려봤다는 것. 충격을 받은 선생님은 교권보호위원회를 신청했지만, 진심이 담긴 학생들의 사과를 받고 취하를 했다. 그러나! ‘성희롱성 합성사진’ 이외에도 학생들은 자신이 수업하는 동안 뒤에서 손으로 욕설을 하기도 했다. 결국 다시 교권보호위원회를 신청하게 되었다는데! 그런데 며칠 뒤 담임교사에게 날아든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 바로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것! 억울하기만 한 담임교사. 담임과 초등교사노조는 ‘보복성 신고’라고 주장하는데! 교권 침해에 대한 끊임없는 갈등! 현장의 목소리를 <이슈추적>에서 들어본다.
<밥상중계> 1월 다섯째 주 이슈
CH) 또 정치인 피습?!
CH) 즐거운 가족 여행! 그런데
CH) 한 가게, 두 손님
CH) 이러다 사람 잡겠어요
CH) 빼달라 했더니 막무가내로
[또 정치인 피습?!] 1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3주 만에 또! 정치인 피습이다. 지난 1월 25일 목요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피습당했다. 과연 배의원을 습격한 범인은?
[즐거운 가족 여행! 그런데] 신년 해돋이를 보고 즐겁게 귀가하던 일가족. 그런 가족 앞에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는데? 대체 그날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한 가게, 두 손님] 한 가게를 방문한 두 손님. 180도 다른 두 손님의 모습에 가게 주인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
[이러다 사람 잡겠어요] '나'를 표현하는 또 다른 수단, SNS. 그런데 SNS에 미친(?) 이 사람들의 충격적인 모습에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SNS에선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빼달라 했더니 막무가내로] 좁은 골목길에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 뒷차들 때문에 후진이 불가하니 차 좀 빼달라는 운전자의 요청에 상대차 운전자는 이런 선택을 하고 만다!
[원더풀라이프]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