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기] 너도나도 명장, 진실은? 

명장이나 명인 타이틀을 붙이고 홍보하는 수많은 가게. 하지만 정부가 인정한 명장과 명인은 전국에 약 800명 정도다. 나머지는 정부가 아닌 민간업체가 인증한 명장, 명인인 것! 명장 명패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민간업체에서 발급한 명패를 걸어놓는 등 너도나도 명장이라는 가게 때문에 구분하기 어렵다는 소비자들. 명장 사칭으로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홍보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사칭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명칭을 교묘하게 바꾸면 제재는 쉽지 않고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간다. 대처할 방안은 없는 것일까?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이슈추적] 귀농 왕따? 악몽이 된 인생 2막
CH) 잦은 민원에 돈 요구까지? 귀농의 이면

※해당 코너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매년 50만 명가량이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이주하고 있다는 요즘. 시골 이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느끼는 이들이 생기고 있다. 건강이 나빠져 작년에 한 시골 마을로 귀농한 구현모(가명) 씨. 시골의 정겨운 인심과 정을 기대하고 들어간 마을은 처음에는 최범 씨의 예상 그대로였다. 주민들과 호형호제했고, 농지 소개부터 매입까지 기존 주민들이 모든 일에 발 벗고 나서주었다. 그런데 이장의 소개로 1천 460평의 농지를 매입한 후부터 주민들의 반응이 달라졌다. 현모(가명) 씨의 농지에서 먼지가 난다며 행정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는 주민도 있는가 하면, 마을 회의에 불러주지 않고, 퇴비에서 냄새가 난다며 신고하는 주민도 생겼다고. 그러면서 민원을 무마하는 조건으로 1천만 원의 마을 발전 기금을 요구하며 현모(가명) 씨를 괴롭히기 시작했다는데. 이처럼 귀농으로 인생 2막을 꿈꾸는 사람들이 사기 피해를 보거나 마을 발전 기금 · 경로 잔치비 분담 요구, 문화 차이 등으로 마을 주민과 마찰을 빚으면서 귀농을 후회하는 귀농인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보호제도는 없는 실정. 그래서 다시 역 귀농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는데... 숨겨져 왔던 귀농·귀촌의 실태! 추적해 보았다.

[밥상중계] 10월 넷째 주 이슈
CH) 갑자기 사라진 남자
CH) 동물이야? 사람이야?
CH) 불타는 자동차 안엔?
CH) 큰 거 주면 안 잡아먹지
CH) 집 안을 차지한 동물의 정체
CH) 대단한 요즘 도둑들
CH) 우리 누나한테 왜 그래!

[불타는 자동차 안엔?] 한 고가도로 위에서 불타고 있는 자동차. 그런데 갑자기 가속 페달을 밟은 듯 자동차가 돌진하기 시작하는데! 불타는 자동차 안엔 누가 타고 있는 것일까? 
[큰 거 주면 안 잡아먹지] 바다를 항해하는 보트 위를 찾은 건 다름 아닌 바다사자. 귀여운 모습에 작은 물고기를 건네지만, 고개를 저어 거절하는데! 바다사자가 원하는 건? 
[집 안을 차지한 동물의 정체] 폭우로 물이 들어차고 전기마저 끊긴 집! 그런데 집 안을 점령한 동물이 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동물의 정체! 
[우리 누나한테 왜 그래!] 실내 체육관에서 레슬링 경기를 펼치고 있는 작은 아이들. 그런데, 경기장 안으로 더 작은 꼬마 관객이 난입한다! 그 이유는? 
[대단한 요즘 도둑들] 대낮에 커다란 물건을 당당하게 가져가는 도둑들. 심지어 요즘은 도로 위에서도 도둑질을 한다는데. 대단한 요즘 도둑들! 
[갑자기 사라진 남자] 술에 잔뜩 취해 거리를 걷던 남자. 몇 번을 비틀거리다 결국 넘어지고 마는데. 그런데, 남자가 사라졌다?! 그는 어디로 갔을까? 
[동물이야? 사람이야?] 러시아 10대들에게 유행하는 문화! 다름 아닌 ‘사족보행’? 특별한 개성 표출 방법! 이대로 괜찮을까?

[건강하신家] 허리 건강! 이것으로 지켜라
CH) 올바른 치료법으로 지키는 허리 

올해로 71세라는 노순례 씨는 3년 전 끔찍한 경험을 했다. 바로 3년 전 순례 씨의 허리가 완전히 ㄱ자로 굽어버린 것!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한 순례 씨는 그날부터 이 치료 저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치료비로만 약 2천만 원 이상을 사용하며 굽은 허리를 다시 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도수면 도수, 주사면 주사! 다양한 치료를 받으며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순례 씨의 허리는 다시 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는데!!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놀랍게도 순례 씨의 허리는 거의 다시 원래의 모양을 되찾았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길래 ㄱ자로 굽었던 허리가 다시 ㅣ자 모양으로 돌아온 걸까? 순례 씨의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비법 <건강하신家>로 알아본다.

[원더풀 라이프①] 닭과 사랑에 빠진 청년
CH) 반려 닭을 아시나요?
CH) 척척 닭 박사님
CH) 엄마 앞에서는 쌈닭!
[원더풀 라이프②] 닭과 사랑에 빠진 청년 
CH) 엄마 앞에서는 쌈닭!